수요일, 9월 13, 2006

candidacy exam 중간평가

첫번째 candidacy exam 3과목중 2과목을 지났다.

소감은 문제가 그렇게 어렵진 않았다. 4문제를 풀으라 하는데, 시험본 2과목 모두 1문제 정도는 쉬운게 나오고, 1문제 정도는 손댈만한 문제가 나왔다. 즉..커트라인을 50점 위쪽으로 잡으려 하는게 눈에 보였다.

그러나....중요한 것은 나는 그 기대를 전혀 만족시키지 못했다는 점이다.

한과목은 3문제를 풀긴 했으나...확신은 안서고, 오늘 algorithm은 망했다. MST에서 decrease-key가 필요하다는 걸 묻는 문제를 보기좋게 틀려버렸다. 역시 그냥 눈으로 보고 이해하는 거랑 내용을 남에게 설명하는 것 사이에는 큰 gap이 있는거 같다.

내일 programming lanaguage가 끝나고 나면 숙제들이 기다리고 있다. 예습, 복습을 잘하려 했으나 candidacy exam덕에 첫학기 첫주부터 예습복습은 물건너 가버리고 숙제에 허덕이게 생겼다. candidacy exam끝난 뒤에라도 열심히 해야지. 곧 중간고사도 보게 될테니..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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