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12월 25, 2009

Christmas Party for Two













My wife and I had Christmas party for two this year. Our son was sleeping in the upstair. What a good 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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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briel's second christmas

 

My son met the second christmas in his life, though this is his first christmas gift.
I don't know whether it would be a good idea to play 'Santa Cluase' for him next year, but he might not be unrecognizable such a figure at this moment, at least.

Merry Christmas, Gabri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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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10월 27, 2009

The Last Bottle

재희가 분유를 마지막으로 먹은게 3일이 지났다.

우유병을 물로 헹구어만 놓고, 깨끗이 안씻어놓아서 어제 씼노라니, 이제 더이상 우유병 씼는 일도 없겠구나 싶었다. 하루에도 몇개씩 우유병을 씼어야 하니 귀찮고, 힘들고 그랬는데 참...이제 재희가 점점 커가는구나 싶다. 어느덧 얼굴 모습도 간난애 에서 어린애로 변화하고 있고, 뭔가 의사표시를 하려고 말을 종알종알하고, 엄마,아빠를 부를 때 억양도 상황에 맞는 억양이 나오고, 궁금한거나 뭐 가지고 싶은게 있으면 손가락으로 가리키기도 하고...
그동안은 도대체 어떻게 사람들이 애를 여럿 키우나 했는데, 이제는 그런 마음이 조금 이해는 간다. 아직도 내가 애를 여럿키울 수 있다거나 여럿 키워야겠다 라는 생각은 안들지만 말이다.

수요일, 8월 19, 2009

신림동 이야기

원문

네이버 뉴스에 돌아다니다가 신림동 이야기가 나와서...

머 아시는 분은 아시고, 모르시는 분은 모르시겠지만, 저는 저 기사에 소개된 지역 시흥2동 인근인 시흥 4동에서 초등학교 저학년때까지 살았드랬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도 계속 저 동네 근방에서 석사 졸업할 때까지 살았지요.

여튼, 제가 태어나던 해 1976년 과 저 사고가 나던 1977년에 부모님은 서울에 계셨고, 당시에 부모님 역시 저 동네인근의 비슷한 동네에서 사셨기 때문에 저 기사를 보니 정말 묘한 느낌이 듭니다.

화요일, 7월 21, 2009

Africa!

Read : http://en.wikipedia.org/wiki/Empire_of_Ashanti

Perhaps, the history of Africa is mostly unknown to the rest of the world.
Recently, President Obama visited African nations and probably most American will see Africa as the land of slavery. But, can you answer one of following questions? When and how did it become a colony of British and France? Was it a colony of European countries when slaves left from Africa? Did the slavery trade happen in the entire continent of Africa? I bet you do not have correct answer to above questions unless you are an African.

Surprisingly, even there was an African empire which the British Empire can not conquer for several decades. The African was not the weaker or the uncivilized, before colonization. I believe that they could rise again since they were so strong to compete with such super powers in the 19th century.

토요일, 7월 18, 2009

좋은 부모 되기

기사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etc&oid=023&aid=0002067786

대전의 어떤 국민학교가 학교주변에 저소득층이 많이 사는 주택단지가 있어서 학부모들이 거기에 보내길 꺼려해서 주변 학교로 집단 전학에 등교거부에 난리를 피우는 통에 결국 폐교를 하게 됐단다.
Local optimal solution을 찾으려고 헤메는 것이 반드시 global optimal solution을 찾는다는 보장이 없다는걸 아는 사람이 그렇게 많진 않은가 보다.

금요일, 7월 10, 2009

드디어 임재희 이동하다

오늘 데이케어에 재희를 데려다놓고, bye, bye를 해주려고 앞으로 갔더니, 녀석이 장난감을 가지고 놀다가 헛둘 헛둘 삐죽삐죽 몇번 앞으로 기어나가더니 다른 장난감을 잡고서는 앉아서 놀더라. 녀석이 지난 주말에 엎드린 상태에서 한걸음 앞으로 기어나가긴 했어도 이렇게 여러걸음을 비쭉삐죽 기어갈 수 있는줄은 몰랐다. 드디어 이동을 하게 되었었구만. 자다가도 일어나서 침대 난간을 잡고 일어서서는 이리 돌고 저리돌고, 짝짜꿍을 하고 그랬던 것이 인제 지 몸이 놓인 위치를 옮길 수 있다는 것에 몹시 흥분했었나보다. 정말 연습하고 싶겄지. 인제 뭣이든 제 맘대로 할 수 있을 것 같을테니 말이다.

그 삐쭉삐쭉 기어나가는 폼이 정말 재미있었다.

월요일, 6월 29, 2009

일취월장


전기밥솥에 밥 올리는거에서 시작한 승환중년의 요리세계가 일취월장해서 오늘은 위에 보이는 밥상을 차리기에 이르르다. 마나님 탄신일을 기념하야 시도해보았는데, 내가 만들어도 먹을 수 있는것이 나오는구나 싶었다.

월요일, 6월 22, 2009

Let's go to New Orleans

Cluster 2009에 당첨이 되었다.
2nd tier고 acceptance rate가 30%를 상회하는 곳이긴 하지만, 이제 졸업에 조금 가까워졌다는 생각에 마음이 한결 가벼워진다.
8월 31~ 9월 4일까지 New Orleans에 발자취를 남기겠고나.
허리케인만 오지 말거라..

화요일, 4월 14, 2009

Missing a conference

Supercomputing 2009는 miss하고...
Cluster Computing 2009로..오늘중으로 abstract registration하고, 다음주 submit해보자..

월요일, 3월 02, 2009

데이 케어 1일차

오늘 재희가 사회생활의 첫발을 내디뎠다.

나름 동네에서 비싼 데이케어라 해서 괜찮으려니 하고 보냈는데, 막상 하루 보내보니 집에와서 애가 잠만 자는 품세가 수상하다. 게다가 집에와서 이상하게 울어서 기저귀를 보니 대변을 언제 봤는지 기저귀에 꾸득꾸득 말라서 붙어있고...
온 식구가 한놈만 바라보고 놀아주고, 챙겨주던 환경에서 갑자기 여러 아이들 중 하나가 되고, 애들이 복작복작 떠드는 데서 어리둥절 하다 온거 아닐까 싶어서 좀 미안해진다.

월요일, 2월 23, 2009

부모님 방문

부모님을 2년반 만에 뵙게 되었는데, 두 분이 내가 떠나올때 모습이 아닌 할아버지, 할머니 모습이 되어서 오셔서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나 싶었다. 3월도 겨울인 동네에 오셔서 이동네 좋은 경치는 하나도 못보고 가시겠지만, 손자 구경은 더 많이 하시겄지.

화요일, 2월 10, 2009

The first submission has not been accepted.

흑, 낙방 1회.
3저자로 낸거는 운좋게 합격.

열심히 해보자고..

열심히..

수요일, 1월 21, 2009

고드름, 고드름, 수정 고드름

방앞에 1m는 넘음직한 초 거대 고드름이 하나 있었는데 엊저녁에 보니 뚝 하고 떨어졌다.
대신 single 대학원생들 사는 아파트에 주렁주렁 고드름이 달려서 몇장 찍어봤다.



월요일, 1월 19, 2009

Goal is set

Cluster Computing 2009
Technical Paper Submissions Apr 14 2009
Tech. Paper Acceptance Jun 5 2009


Supercomputing 2009
Abstracts Due: Friday, April 3, 2009
Papers Due: Monday, April 6, 2009
Notification: Monday, June 29, 2009

오늘 교수가 와서 새학기 과제를..

재희가 벌써 17주하고도 4일째

재희가 점점 더 다양한 감정연기가 가능해지고 있다.

무조건 울기만 하다가 웃기 시작하더니 서러워하기, 삐지기, 무서워하기, 호기심 보이기 추가 되었다.

오늘 4개월째 정기 예방접종 받고, 의사랑 상담하고 왔는데, 애를 위해서라도 영어공부 열심히 해야겠다...


운동능력도 나날이 향상. 이제는 엎어놓으면 제법 높이 고개를 들기도 한다.



그러나 아직은 실패의 고배를 더 많이 맛본다. 재희야 인생이 원래 그런거다. 천릿길도 한걸음 부터. 뭐든 한번에 이루어지는 거라는 건 없다.



녀석이 하는 짓중에 제일 웃기는 거가 남들은 잘 쓰는 공갈젖꼭지, Pacifier에 대한 녀석의 태도이다.
남들은 빨고 노는데, 이 녀석은 뱉고 논다. 그래, 쭈쭈는 배고플 때만 먹는거야. - -;;

금요일, 1월 16, 2009

앗 추워

지금 현재 우리동네 기온 -18'C.
작년엔 별로 큰 추위가 안오더니, 올해는 몇번 올려나보다.

토요일, 1월 03, 2009

new year's resolution

새해 목표.

매일 운동 30분 이상
매일 영어공부 30분 이상
매주 논문 1개 이상

논문 2개 subm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