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9월 20, 2006

처음으로 교수한테 질문을 해보다...

오늘 network 수업이 끝난뒤에 P교수에게 질문을 했다.
수업시간중에는 도저히 엄두가 안나서 못하고, 수업끝나고 나서 조르륵 가서 질문을 했는데, 질문은 머릿속에서 생각을 해가지고 가서 무사히 했다. 그런데, 교수가 좌르륵 설명을 해주고, 내가 이해한게 맞는지 점검받으려고 교수한테 '그러니까, X, Y가 서로 trade off가 된다는 말인거죠? 그리고 Y의 좋은점이 강해서 Y를 살리면 좋은 거가 되는 거지요?' 를 되물었는데, 그 말이 너무 안나와서 정말 고생했다. 갑자기 생각 안한 말을 하려니 너무 말문이 안 트였던 것이다...

휴...영어공부 정말 열심히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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