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6월 27, 2007

Cell Phone & Learner's permit 획득

드디어 연습운전면허를 땄다. 이제 정식 면허를 다음주 중으로 시도해봐야겠다.

PA 연습운전면허 획득의 과정은

서류 준비
- I-20 or DS2019
- passport, I-94 card
- SSN card
- residency evidence
: housing lease contract, bank statement, Tax forms..
- letter from university

필기시험
- 15 out of 18 questions

필기시험을 컴퓨터로 보는데, 답을 맞추면 바로 correct, 틀리면 incorrect가 바로 뜨는데, 18번중 12번 풀 때 이미 incorrect 3개가 떠서 약간 떨면서 나머지 6문제를 풀음..

연습면허로는 옆에 면허 딴 사람 태우고 운전해야한덴다. 연습면허 따고 바로 그자리에서 실기시험 일정을 잡을 수는 없고, 집에가서 연습을 한 후, 전화 혹은 웹페이지에서 일정을 잡아야 한덴다.










그리고...휴대폰을 드디어 주문했다.





AT&T가 기본시간을 다 사용하지 못할 경우 다음달로 넘어가는 roll over가 있고, 휴대폰 사용자간 통화요금도 공짜라고 해서 AT&T 패밀리 요금제를 신청했다. 2년동안 의무사용해야한다. 월 60달러로 550분까지 사용가능하고, 추가 사용시에는 사용시간에 따라 돈을 더 내야한다.





이렇게 생겼다. 대기 시간과 통화시간이 꽤 긴게 맘에 들었고, 공짜인데다가, mail-in rebate를 하면 되려 한대당 99.99달러를 준대길래 혹해서 샀다. 공짜면 양잿물도 마신다더니..ㅋ



화요일, 6월 26, 2007

갈등

다음학기에 Dr. Bhuvan이 과목을 하나 개설했는데, distributed computing이다. 재미있을거 같은데...또 세미나 과목 인거 같다. 그런데, 시험을 본다 하니 수강이 두려워진다. 게다가 Dr. Das의 수업하나에만 집중하기 위해서 그냥 널럴하게 수학과 기초 확률 수업 듣고, 영어 수업이나 들으려 했는데 말이다.

지난번처럼 학점 잘 주려나? - -?

월요일, 6월 25, 2007

드디어 바베큐

집 근처의 state forest에 가서 드디어 나도 바베큐를 해먹었다. 기름묻어있는 조개탄 사다가 소고기 사다 구워먹은게 전부지만..ㅋ



이렇게 구워먹었다;;



소고기와 야채 몇가지를 가져가서 구웠다. 스테이크처럼 굽진 않고 그냥 양념에 재서 구워먹었다. 미국산 소고기를 다량 섭취해서 매우 걱정되긴 하지만, 미국 넘들은 과학, 언론, 정부를 너무 믿는거 같다. 다른 나라들은 다 안먹는다고 난리 피우는 미국산 소를 정작 미국넘들은 그런데서 괜찮다 하니까 '다른 나라 넘들 이상한 넘들' 하고 생각하는 거 같고, 대부분의 미국애들은 미국산 소에서 광우병이 나왓다는 것도 잘 모르는거 같다.




고기 먹은데 옆에 있는 stone valley park에서 찍은 사진들. 고기를 궈 먹은 곳은 그날따라 무슨 단체에서 왔는지 사람이 좀 많아서 사진 찍는걸 잊었다..





그리고, 뉴욕에서 놀러온 친구를 배웅해주러 여기서 제일 가까운 기차역인 lewis town에 있는 amtrak역에 가봤는데...4칸짜리 여객열차와 조그마한 간이역 같은 기차역이라는거에 놀랬다;;

목요일, 6월 21, 2007

열무들이..

잘 싹이 안난다...왜 그럴까...쩝.

수요일, 6월 20, 2007

열무 새싹들이..

열무 새싹이 몇놈이 말라 비틀어졌다. 왜 그랬을까...혹시나 싶어서 하루에 두어번씩 조금씩 물도 뿌려주고 했는데..

호박은 하나 싹이 났는데, 잘 살아남을거 같고, 오이는 4개가 싹이 텄는데, 그 중 한놈이 좀 부실하다.

혹시나 싶어서 열무, 호박, 오이 싹을 더 심어줬는데, 요새 갑자기 날이 더워져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목요일, 6월 14, 2007

대부업

한국방송광고공사 관계자는 “방송자율심의기구에서도 대부업을 새로운 금융상품으로 해석해 CF를 허용했다”며 “현행법상 불법이 아니지만 시청자들의 정서는 다른 것 같다”고 말했다.

원문은 여기

불법이 아닌데 왜 광고를 못하게 하는걸까? 그리고, 대부업이라는 사업자체가 불법이 아니지 않은가? 그들이 불법, 위법, 편법 행위를 한다면 문제겠지만 지금은 그런 불법행위에 대한 성토가 아니라 정당한 합법행위인 광고에 대해서 개거품들을 물고 있다. 그렇게 사채업자들의 불법행위에 대해서 많이 알고 있으면 고발을 하던가 고소를 하던가 하면 되는거 아닌가.

월요일, 6월 11, 2007

2차파종

봄에 씨 뿌려서 잘 먹었던 갓을 뽑고, 그 자리에 열무와 오이, 호박을 심었다.
열무야 쑥쑥 잘 자라다오.

월요일, 6월 04, 2007

맨하탄 관광

제가 지금 지내는 곳에서 대략 250mile(400km)정도 가면 뉴욕이 나옵니다. 지난번에 뉴저지 한아름마트 (www.hmart.com)에가서 장을 한번 보긴 했습니다만, 이번에는 출장나온 아는 분의 하숙집등을 이용하고, 그분의 출장비를 벳겨먹기로 작심을 하고 맨하탄 2박3일 관광을 다녀왔습니다.




첫날은


하숙집에 도착하여-> 뉴저지에서 제대로된 짜장면(!!) 을 먹고 -> 뉴욕 지하철 타보기 -> 콜럼비아 대학을 가로질러 -> 리버사이드 성당 먼발치에서 바라보기 -> 버스를 타고 -> 링컨 센터에 가서 표를 NYphil(로린 마젤 지휘)의 공연 표를 구입한 뒤 -> 센트럴 파크 남쪽에 가서 -> 저녁을 먹고 -> 링컨 센터에서 구경한 뒤 -> 하숙집으로











둘째날은




먼저 리버사이드 성당을 가서 차를 주차한 뒤에 -> UN빌딩에 가고 (왜 가게 되었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 걸어서 록펠러 센터까지 온 뒤에 -> 록펠러 센터 구경하고 (사실은 화장실과 식당을 찾아 헤멤) -> 록펠러 카페(??)에서 비싸고 별로인 점심을 먹은 뒤 -> 카네기 홀을 구경하고 -> 메트로 폴리탄 미술관을 관람한 뒤 -> 센트럴 파크를 한바퀴 돌아보고 -> 뉴저지에 와서 삼겹살을 먹은 뒤 -> 하숙집으로.








셋째날은 날이 좀 우중충한 것 같기도 해서 주변의 alpine이라는 고급주택 단지를 둘러보고 왔습니다. 그러나 막상 그곳에 갈때쯤 되니 하늘이 해맑은 모습을 드러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