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은 이외에도 작품들이 여러개 더 생겼지만, 처음엔 정말 뿌듯했다. 이젠 책장쯤은 초급코스라 우습게 보게 되었다;;; T사, W사 등을 전전하며 가구들을 장만했는데, 대부분 분해해된 상태로 팔아서 가지고 와서 조립하게 된 가구들이었다. 사실 제대로 된 가구점에 가서 주문해도 가지고 와서 조립하기는 마찬가지였다. 원목..뭐 이런거가 아닌 이상에는 다 그렇게 파는거 같았다.
어쨌든 $10 전동드라이버 안사고 80센트짜리 십자드라이버 산다고 쿠사리를 좀 먹긴 했지만, 앞뒤 바꿔끼운다던가 하는 실수를 해서 다시 끼운 경우 빼고는 생각보다는 금방금방 제조해 냈다. 아, 한가지 저 화장실 변기 뒤에 세우는 거는 조립하기가 정말 상당히 난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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