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학기에 신임교수로 부임하는 S씨의 홈페이지를 요새 종종 가는데, 정말 천재란 어떤 사람인지 생각하게 만든다.
그의 홈페이지는 http://theory.csail.mit.edu/~asmith/
학위 논문과 책을 제외하면 이미 25편의 논문을 썼다. 석사2년과 박사 3년동안에 말이다. 그렇다고 허접한 학회에 마구 뿌린 논문도 아니라 theoretical computer science나 cryptography에서는 거의 최고라고 불리우는 학회나 저널이 대부분이니 정말 놀라운 사람이다. 머..훌륭한 교수님들 밑에 있었으니 당연한거 아니냐고 할 수도 있겠지만, 그 교수님들의 제자가 많았을텐데, 이 사람은 정말 수퍼스타인거 같다..
the Earth를 대표하는 천재들 중 하나가 되려나...어쨌든 이런 사람을 만나게 되는 것만으로도 행운인 것 같다. 진짜 천재는 어떤지 구경이나 해볼 수 있으려나;;;
공통적인 습성이라))^^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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