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가 까르푸를 인수하던 시점이어서 업무량은 급증했다. 사망 전날인 지난해 12월24일 홍씨는 현장 소장에게 “몸이 너무 안좋다. 조퇴하면 안되겠느냐”고 사정했다. 대답은 “쉴 거면 아예 나오지 말라”였다. 홍씨는 근무를 했고, 일을 마치기 직전 쓰러졌다. 유족은 30일 증언에서 홍씨의 죽음은 단 하나, 비정규직이었기 때문이라며 울먹였다.
전문은 이곳에 -> http://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OD&office_id=032&article_id=0000222959
한국직장에서 한가지 이상한 것중 하나는 법적으로 월 1일 쉴 수 있는 권리가 있고, 1년 근무하면 10일의 휴가를 받고, 그 후에 1년에 1일씩 그 휴가 기간이 늘어나게 되는 권리가 있는데, 그 권리를 사용하면 뺀질거리는 놈이고, 그 권리를 사용하지 않은 대가로 주는 연월차수당을 무슨 직장에서 선심쓰는 것처럼 주는 것이다. 물론 받는 사람도 매우 고마워 하면서 받는다..
공통적인 습성이라))^^
14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