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8월 31, 2007

난곡.

예전에 다니던 중학교가 있던 동네이야기가 신문에 나와서..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OD&office_id=214&article_id=0000047527

재개발 된다 소리가 있더니, 재개발이 됐나보다. 거기 정말 사람 많이 살았다. 버스 종점이 그 근처에 있었는데, 출근시간엔 종점에서부터 만원버스가 되서 나오기 일쑤였고, 퇴근시간엔 종점까지 가도 만원버스 였던 기억이 난다. 고등학교때 관악구 주민이 10만명으로 서울시내에서 가장 많은 편인데, 저 난곡과 그 인근지역에 7만명이 산다고 들었다. 아파트 단지 하나 없던 관악구와 저 난곡에 그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었다는게 놀랍다. 그래도...나름 산밑이라 쾌적(?) 한 여가거리도 있는 동네였는데..미림여고 근처 달동네가 재개발되고, 시흥2동 동일여고 근처도 재개발 되고, 난곡마저 없어졌으니, 적어도 4~5만명의 사람들이 허름하지만 볕은 잘드는 집에서 모여 살다가 이젠 어디론가 보이지 않는 곳으로 사라져 버리게 되었나보다.

아마 이젠 '달동네' 란 말도 생소한 단어가 되지 않을까 싶다.

월요일, 8월 27, 2007

세번째 학기.

오늘 세번째 학기의 첫날이 지나가고 있다.
이번학기는 별나게 첫날부터 숙제가 나왔다. 그것도 수요일까지 마쳐야 하는 숙제이다.
뭐 학점이 그다지 중요한건 아니라 하지만, 그건 할 일의 우선순위를 정했을 때 그렇다는 말일게다.
일단 수업을 연구와 관련된 과목으로 채웠으니, 이번학기엔 학점도 좀 잘받고 싶다. 그리고, 다른 더 중요한 일이 있어서 못하는 것이라면 상관없겠지만, 특별히 그렇지 않은 상황이라면 최선을 다하는 게 옳은 것 같다.
내가 평범한 사람이니 평범한 결과를 낼 수 있다면 다행이겠지만, 결과가 그럴 것이라 생각하고 노력도 평범하게 하면 안될 거 같다. 열정을 가지고 최선을 다 해보자.

목요일, 8월 02, 2007

Some numbers on economics of China, South Korea, Japan and USA

China
GDP(PPP) $10.0 Trillion(2006)
GDP per capita $7593(2006, PPP)
Revenues $446.6 billion(2006 est.)
Expenses $489.6 billion (2006 est.)

South Korea.
GDP (PPP) $1.18 trillion (2006 est.)
GDP per capita $15,000+ (2007)
Revenues $195 billion (2005)
Expenses $189 billion (2005)

Japan
GDP (PPP) $4.22 trillion (2006 est.)
GDP per capita $38,500 (2006 est.)
Revenues $1.411 trillion (2006)
Expenses $1.639 trillion, including capital expenditures (public works only) of about $71 billion (2006 est.)


USA
GDP (PPP) $13.13 trillion (2006 est.)
GDP per capita $44000, est.
Revenues $2.409 trillion (2006 est.)
Expenses $2.660 trillion (2006 est.)


중국이 생각보다는 덜 가난하고, 한국은 생각보다 가난하고, 미국, 일본은 생각보다 너무 부자인거 같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