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내에 들어와있는 PNC bank의 온라인 뱅킹으로 오늘 계좌 이체를 해보았다. 물론, 한국의 인터넷 뱅킹 계좌이체와는 비교가 안된다. 타인의 계좌로 이체하거나, 타행 이체는 불가능하고, 자신의 check account에서 saving account로 이체하는 것만 된다.;;
$300을 이체해봤는데, 인증서나 보안카드 등등이 없으니 뭔가 허전하게 이체가 되는거 같다. 그러니 자기 계좌내에서만 이체가 되는 거 같다.
미국의 제도중 제일 이해가 잘 안가는 것이 이 은행제도인거 같다. 아마도 우리나라는 개인수표를 거의 안써서 그런거 아닐까 싶다. 지금까지 이해한 거는 수표는 발행해도 바로 계좌에서 빠져나가지 않고, 처리하는데 며칠 걸린다는거랑 수표 입금시 local 수표면 다음날 부터 인출가능하나 그렇지 않으면 3일인가, 4일인가 걸린덴다. 조금 당황스러웠던 것은 traveler's check를 만달라를 현찰로 바꾸려 했더니 안바꿔 줬었던 것이다.
등록금, 월세, 차구입, 자동차 보험을 check로 해봤다.
은행제도에 조금 익숙해지면 CD나 MMF를 손대봐야지 하고 생각하고 있는데, 언제쯤 이런 제도들에 익숙해질런지..뭣보다도 은행가면 직원들이 말들이 빠르니 전부 다 이해하는게 너무 어렵다.
공통적인 습성이라))^^
14년 전
댓글 1개:
CD만들려면 ING에서.. ^^
아마 local보다는 이율이 좋지 않을까 하는데.. (우리 동네는 적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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