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저께 학교 기숙사 체력단련실에서 아내와 같이 운동을 하기로 약속을 하였다.
그러고서는 기숙사 식당에서 아내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식당옆 현금 인출기에서 아내랑 비슷한 청치마에 비슷한 분홍색 구두를 신은 처자가
돈을 찾고 있는걸 발견했다.
무의식적으로 다가가서 우산으로 엉덩이를 툭 치려는 찰나...
왠지 머리모양이 조금 다른 것 같아서 멈칫 했다.
그러고서는 옆모습을 봤더니 완전 딴 사람이지 않은가..
대망신을 당할 뻔 했다.
공통적인 습성이라))^^
14년 전
댓글 1개:
아 성추행범의 친구로 인터뷰할 기회를 잃었고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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