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bedroom 기숙사에서 two bedroom 기숙사로 이사를 했다.
이젠 집에 사는 느낌이 좀 든다. 외부의 다른 곳 보다는 조금 작은 느낌이지만, 여기저기에 잘 챙겨서 정리하니 예전 집보다는 훨씬 넓고, 세식구 살기엔 큰 부족함 없어 보인다.
그래도 보금자리를 옮길 때마다 뭔가 하나씩 이루어 가면서 옮겨가니 다행스럽고, 잘 하고 있나보다 싶기도 하다. 제 1의 보금자리 낙성대 원룸에서는 admission과 포닥자리를 얻었고, 제 2의 보금자리 Haffner hall에서는 assistantship, 유급계약, 그리고 Ray로 옮기게 해준 아기를 얻었으니 이제 제 3의 보금자리에서는 논문생산 및 졸업, 그리고 계약연장 또 건강하고 무탈하게 아기가 잘 컸으면 좋겠다.
열심히 해야지.
댓글 2개:
추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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