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7월 11, 2007

Tips for Driver's license in PA

흑, 운전면허 따는게 쉽지가 않다.

먼저

physical test 를 학교 보건소나 병원에 가서 한다. PSU의 경우 학생은 학교보건소 이용가능하나 J의 경우 MEGA에 가입안했을 경우 보험에서 처리가 안되기 때문에 병원엘 가야함.

그리고 나서 필기시험을 본다. 필기시험은 매뉴얼을 한번 읽어보고, review question 풀어보고 가면 한번에 붙을 수 있다. 18문제중 15개 맞추면 된다. 필요한 서류는 여권, I-20 or DS-2019/ letter from university or employer, 2 written proofs of residency, SSN card, physical test result 이다. 그리고 DS-2019나 I-20상에 앞으로 남은 거주기간이 1년이상 되어야 한다 하니 1년짜리 J비자로 오는 경우에 신경을 많이 써야할 것 같다. 간혹 깐깐하게 잡는 사람들이 있는거 같다. residency증빙 서류로 기숙사 계약서하나만 가져가도 된다는데, 나는 재수없게 그거 하나만 가지고 안된다는 사람이 걸려서 두번 갔다. 두번째에 만난 사람은 그거 하나만 보고도 된다 했는데, 혹시 나같이 재수없는 경우에 걸릴 수도 있으니 은행에서 주는 statement를 하나 들고 가면 될 거 같다. 그런데, 은행에서 그걸 받으려면 계좌를 만든지 1달은 지나야 하니 J비자로 막 와서 할 경우에는 쉽지 않을 것 같다. 그리고 SSN이 없는 경우는 SSN이 없는 사유에 대한 letter를 학교에서 받아야 한다. 이런 저런 letter들이 꽤 시간이 걸리고, physical test도 병원에 예약하고 일정을 잡아야 하므로 생각보다 면허 따기 까지 시간이 오래걸리는거 같다.

필기시험 합격시 수수료 31달러를 낸다. DMV에서 내는 수수료는 check나 money order만 되므로 꼭 수표를 챙겨가야 한다.

실기시험...
흑, 본좌는 평행주차시에 깜빡이를 안켜서 떨어졌다. 그리고, 평행주차 하기 전에 차를 세워야하는데, 그 때 주위를 살피는 척..을 꼭 해야할듯 한다. 감독관이 뭐라고 한 것중에 주위를 안살폈다는 말도 있었던 거 같다. 주행중에도 상당히 오버해서 거울을 보는것이 좋다고도 한다.
그리고, 여기는 아마도 에어백이나 충돌시 부상 문제때문일 거 같은데, 핸들을 양팔 엇갈려서 잡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한다 하니 운전할 때 많이 조심해야할 것 같다. 또 주변의 경험담을 들어보니 평행주차시에 반드시 후방은 뒤로 돌려서 눈으로 확인하고, 천천히 할 것. 주행중에는 정지선 준수하고, 과속하지 말되, 너무 천천히 몰지는 말 것. stop 사인 나타나면 3초이상 정차하고, 좌우를 살핀뒤에 출발. school zone에서 속도규정 준수해야하고, school bus가 정차할 때 규정 준수할 것 등이 현재 수집된 경험 사례들이다.

그리고, 차를 움직이기 전에 깜빡이, 상향등, 와이퍼 등을 동작시켜보게 하는데, 용어들을 잘 알아가야할 것 같다. left/right signal, high beam, windshield wiper, 4-way signal or flasher.
그리고 차에 감독관이 타면 차 내부 조작에 대해서 물어보는데 airconditioner와 speedometer, RPM, odometer, temperature, fuel level 정도를 가리키면 될 것 같다. 본인 차가 아니거나, 차를 구입한지 얼마 안됐을 경우에는 이런 것들이 손에 익지 않을 수 있으니 몇번 조작해보고 가면 좋을 것 같다.

평행주차는 3번의 기회를 주고, 상당히 칸이 넓으며, 칸 앞뒤로 빨간고무 를 세워놓으므로 그다지 어렵진 않을 것 같다.

실기시험 보러 갈 때엔 learner's permit과 차량 보험증, 등록증과 함께...면허가 있는 사람을 데려가야 한다. learner's permit으로는 혼자 운전할 수가 없기 때문에 그러는 것 같다. 동행하는 사람은 당연히 면허증을 가져가야 한다. 그리고, 실기시험 후에 면허증 신청할 때에도 수표로 돈을 내야하므로, 꼭 수표를 챙겨가는게 좋겠다. 실기시험 후에는 돈 안낸다. learner's permit 발급받을때 낸 돈으로 다 되는거라 한다.

아..이번 토요일에 재수를 하러 가는데, 성공했으면 좋겠다. 힘내자.
합격했다. ㅋㅎㅎ. 2011년 까지 유효한 PA 면허를 발급받았다.

오늘 주행할때 실수한 거에 대해서 시험끝나고 감독관이 이야기를 해줬는데, 혹시 모르니까 적어둔다. Yield표지가 있는 우회전에서는 그냥 평상시처럼 운전하면 될 것 같다. 나는 안전하게 기다린다고 한참을 기다렸는데, 감독관이 그럴 필요 없다고 그런다. Yield는 Stop이 아니라고..
그리고, Stop후에 좌회전 하게될 경우에 stop하기 전에 깜박이를 미리 켜야 한다고 그랬다.

어쨌든...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