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Downtown of New Port.
양편의 저 평범해 보이는 집 여러채가 1770년~1800년 경에 세워진 집들이다. 한국의 북촌 한옥마을보다는 조금 덜 오래됐지만, 그래도 꽤 오래된 집들임에는 분명하다.
New Port 의 시내의 상가들이 있는 곳, 나름대로 고급 일용잡화들을 많이 파는 것 같았다.
2. Cliff Walk 와 서민용 별장들..
저 갯바위 사이로 길이 있는데 그 길이 Cliff walk. 그 위로 보이는 한 서민용 별장;;
그 동네에 있는 또 한 서민용 별장.
3. New Port Mansions
이것들이 진정한 여름 오두막들..
건물 내부는 사진촬영 금지라 사진촬영을 못하고, 외부만 촬영했다.
Marble House.
W.K. Vanderbilt가 아내의39번째 생일 선물로 지어서 준 집이랜다. 조부모인 Cornelius Vanderbilt는 거부이긴 했으나 이런데 돈 안쓰고, 기부도 거의 안하고, 유산도 대부분 아들 하나한테 몰아주고, 나머지 아들들은 사업할 능력이 없다 해서 친족관계까지 끊고, 유산도 거의 기부를 안할 정도였다 한다. 혹시 스크루지 영감이 이 양반을 모델로 한거 아닐까 싶을 정도이다. 여튼 그런데, 손자인 반더빌트는 이런 집을 지어서 부인에게 생일선물로 줬는데, 그 부인과 이혼을 하게 되서 당시 미국의 부자들 사회에서 두고두고 회자되었었다 한다.
집안 내장 도 대리석이고, dining room은 금메끼가 아니라 금덩어리들로 장식이 되어있다. - -;;
집의 크기는 앞에 서있는 사람 크기 참조.
The Breakers
정문쪽에서 찍은 사진과, 측면 사진. 이거는 W.K. Vanderbilt의 형네 집 이랜다. 할아방이 떼돈 벌어놓은걸 가지고 손자들이 떵떵거리고 살았나보다. 아마 아버지는 할아방보다는 덜 잔혹했는지, 형제에게 나눠줬다. 그 덕에 이 두집을 물려받은 이 반더빌트 형제의 한 손녀는 40년간 빚에 시달리며 살았다 한다.
댓글 3개:
우리집 근처까지 왔다 갔네.
연락 줬음 얼굴 한번 봤을텐데.
올리고 생각하니 익명이네.
윗글은 posted by juliemom
안그래도 연락을 드릴까 하다가, 장모님과 같이 다니는거라.. 그냥 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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