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1월 05, 2008

영어, 영어, 영어..

학과 졸업요건 중에 영어에 관련된 것이 두가지가 있다. 한가지는 학교에서 실시하는 영어 말하기 시험 을 통과하거나 통과못할 경우 remedy 수업을 pass하는 것. 또 다른 한가지는 학과에서 실시하는 발표및 작문시험을 통과하는 것이다.

지난 학기에 드디어 remedy 수업의 3단계중 마지막 단계를 들었었다. 그리고 학기말에 pass여부를 결정하는 시험을 봤는데, 결국 Fail. 물론 학과에서 실시하는 발표및 작문 시험도 Fail.

처음에는 새로운 곳에 적응해야한다는 생각에 더 이것저것 해보고 했는데, 이제는 왠만큼 익숙해지고 하니까, 그런 노력도 조금씩 덜하게 되는것 같다. 그렇다고 영어를 더 잘하는건 절대 아닌데 말이다. 게다가..이번학기에 시험에서 전부 낙방하니 자신감까지 잃는 것 같다. 막상 미국 살아도 미국사람 만날 일이 별로 없으니...그것도 걱정이다. 쩝...

English, English, 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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