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지내는 곳에서 대략 250mile(400km)정도 가면 뉴욕이 나옵니다. 지난번에 뉴저지 한아름마트 (www.hmart.com)에가서 장을 한번 보긴 했습니다만, 이번에는 출장나온 아는 분의 하숙집등을 이용하고, 그분의 출장비를 벳겨먹기로 작심을 하고 맨하탄 2박3일 관광을 다녀왔습니다.









첫날은
하숙집에 도착하여-> 뉴저지에서 제대로된 짜장면(!!) 을 먹고 -> 뉴욕 지하철 타보기 -> 콜럼비아 대학을 가로질러 -> 리버사이드 성당 먼발치에서 바라보기 -> 버스를 타고 -> 링컨 센터에 가서 표를 NYphil(로린 마젤 지휘)의 공연 표를 구입한 뒤 -> 센트럴 파크 남쪽에 가서 -> 저녁을 먹고 -> 링컨 센터에서 구경한 뒤 -> 하숙집으로
둘째날은
먼저 리버사이드 성당을 가서 차를 주차한 뒤에 -> UN빌딩에 가고 (왜 가게 되었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 걸어서 록펠러 센터까지 온 뒤에 -> 록펠러 센터 구경하고 (사실은 화장실과 식당을 찾아 헤멤) -> 록펠러 카페(??)에서 비싸고 별로인 점심을 먹은 뒤 -> 카네기 홀을 구경하고 -> 메트로 폴리탄 미술관을 관람한 뒤 -> 센트럴 파크를 한바퀴 돌아보고 -> 뉴저지에 와서 삼겹살을 먹은 뒤 -> 하숙집으로.
셋째날은 날이 좀 우중충한 것 같기도 해서 주변의 alpine이라는 고급주택 단지를 둘러보고 왔습니다. 그러나 막상 그곳에 갈때쯤 되니 하늘이 해맑은 모습을 드러내더군요;;
댓글 3개:
할렘지나서 the cloisters란 곳도 좋아..
옛날 수도원을 박물관처럼 꾸며놓은 곳인데
중세의 분위기가 막 느껴지더라구.
버스타고 가면서 할렘구경도 하고 재밌었어.ㅋ
잘 지내는 모양이네... 나는 지금 일본 동경에 있다. 이번에도 일주일 출장연장은 되었는데... 시킬 일이 없나보다. 덕분에 시내관광 녹초가 될 정도로 하고 있지. 오랜만에 도쿄돔 구장에서 요미우리 자이언츠 야구경기도 보고... 한국에서도 딱 한번 가 본 야구장인데... ^^ 마눌님도 몸 건강히 잘 지내시겠지? 안부 전해주게나...
오..동렬..시간이 많은가보군 :-)
야구장도 가는 좋은 출장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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