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6월 20, 2006

너무 잘 되가는건가..

좋은 일 1.
어제 저녁에 PSU의 Beelman 교수에게서 아내에게 e-mail이 하나 왔다.
돈은 없는데, 자리는 내줄 수 있고, 이러저러한 일을 할 수 있겠냐는 내용이었다.
교원대에서 아내한테 준 자리가 PSU로 가더라도 계속 유지만 된다면,
돈 문제가 어느 정도 해결이 될테니, 연구를 계속할 수 있을 것 같다.
내일 교원대에 가본다고 하는데, 잘 되길 빈다.

좋은 일 2.
머 한달쯤 전부터 예정된 일이긴 하지만, 오늘 숭실대에 가서 출석부를 받아들고 왔다.
이번주 목요일부터 숭실대가서 강의를 하게 됐다.
컴퓨터 통신 특강이라는 강좌의 계절학기 강의를 맡았다.
잘 해내야지..

호사다마라 했던가, 오늘 결국 정신놓고 다니다가 성당 연습실에 가방을 두고 나왔다.
그래서 집에 차를 세우다가 다시 돌아가서 가방가져왔다. ㅡ.ㅜ.

댓글 1개:

익명 :

보통 일년정도 열심히 하는 모습 보이면 그뒤에는 펀드를 제공받을 수 있다고는 하던데.. 이 문제를 협상해봐야할 듯.. 집문제랑 이후 펀드제공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