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나에게는 '옛' 동료인 삼성전자의 옛 부서 동료들을 만났다.
회사 앞에서 만났는데, 며칠전까지 출근하던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사당역에서 7001번인가 7701인가 영통가는 것을 타고 원천유원지 앞에서 내렸는데,
오..꽤 멀었다. 한 20분은 걸은 것 같다.
고생들은 하고 있겠지만, 그래도 경제적으로는 대부분 나보다 훨씬 나은 처지일테니
그점은 조금 부러웠다. 그리고, 불확실한 부분보다는 확실한 부분이 더 많은 미래인 것도..
회사다니면서 했던 고민들, 고생들도 이젠 추억으로 남는 것 같다.
하긴...불합격할 까봐 전전긍긍하던 그 시기의 고민도 이제는 추억으로 남는 것 같다.
세상이 무섭고, 힘들다는 것도 알았지만, 반면에 어느 정도 자신감도 생긴다.
재미있었다.
공통적인 습성이라))^^
14년 전
댓글 3개:
Nice idea with this site its better than most of the rubbish I come acr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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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a great site, how do you build such a cool site, its excell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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