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울기만 하다가 웃기 시작하더니 서러워하기, 삐지기, 무서워하기, 호기심 보이기 추가 되었다.
오늘 4개월째 정기 예방접종 받고, 의사랑 상담하고 왔는데, 애를 위해서라도 영어공부 열심히 해야겠다...
운동능력도 나날이 향상. 이제는 엎어놓으면 제법 높이 고개를 들기도 한다.
그러나 아직은 실패의 고배를 더 많이 맛본다. 재희야 인생이 원래 그런거다. 천릿길도 한걸음 부터. 뭐든 한번에 이루어지는 거라는 건 없다.
녀석이 하는 짓중에 제일 웃기는 거가 남들은 잘 쓰는 공갈젖꼭지, Pacifier에 대한 녀석의 태도이다.
남들은 빨고 노는데, 이 녀석은 뱉고 논다. 그래, 쭈쭈는 배고플 때만 먹는거야. - -;;
댓글 1개:
귀여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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