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 연구실 선배의 phd thesis defense가 있었다.
나보다는 훠얼씬 영어를 잘 구사하시는 분인데, (사실 이 과에 나보다 영어못하는 한국인은 없어 뵌다.)질문 내용을 잘 파악 못해서 'Listen up my question' 을 여러번 들었었다. 물론, 긴장해서 더 그랬겠지만, 그래도 좀 안쓰러워 보였다.
그리고, 지도교수가 어찌해서인지 모르겠지만, 'I have many doubts on this...'와 같은 말을 여러번 했다. 다른 co-work을 많이한 교수 역시 그런 이야기를 몇번 해서 약간 놀랬다. 뭔가 문제가 있다는 암시를 하는 것일까? 아니면 뭔가에 불만족한 점이 있는 것일까..
그래도, 이 분도 좋은 학회에 논문이 많이 당첨되어서 앞으로 어떤 길을 가도 특별한 어려움은 없을 것 같아서 부러웠다. 나도...뒤 따라갈 수 있을까? 지도교수는 이제 슬슬 걱정을 하는 것 같고..분발하자. 분발, 분발.
공통적인 습성이라))^^
14년 전
댓글 2개:
승환오빠~ 저 선영이에요! 명록이가없어서 글에 코멘트달아용~ 저 학교 붙었어요~ 이제 영어부터시작해서 온갖걱정들이ㅎㅎ 그래도 좋아요^o^
선영!!!!!
드디어 붙은거? 추카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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