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느끼던 거지만, 한국의 뉴스매체들은 '다른 나라가 우리를 어떻게 보는지' 에 너무 관심이 많은거 같다. 아니 그것을 넘어서서 우리나라 소식을 굳이 남의 나라 매체를 인용해서 보도를 한다. 아니, 그게 뉴스인가? 다른 뉴스 매체가 보도한 걸 인용 번역하는게 무슨 뉴스이고, 무슨 분석인가..
아마도 내가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남의 나라에서 보도한거가 있어서 인용한거라고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리고, 출처 밝히고 인용하는게 그래도 표절하거나 베끼는것 보다는 훨씬 낫긴 한 것 같다.
"미국인들이 버지니아 참사의 진상을 규명하려고 노력하는 동안 태평양 건너 한국인들은 같은 한국인이 저지른 미국사상 최악의 범죄가 불러올 역풍을기사 전문은
받아들이고 싶지 않아 도리질을 치고 있었다." (18일자 <타임>) 버지니아 총기 난사사건의
범인이 한국계 이민자로 밝혀진 데 대한 한국정부와 국민들의 집단적 반응에 오히려 미국 언론들이 놀라움을 표시하고 있다.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OD&office_id=002&article_id=0000032946
이 기사는 점입가경인거 같다. 이 와중에 도대체 어디서 저런 기사를 찾았는지 검색 능력에 경탄을 표하고 싶다. 이 사간에 대한 한국인의 반응을 왜 타국의 보도에서 찾는가? 외국의 유명 보도매체는 공신력 있고, 정확하고, 냉철하지만, 한국은 그렇지 않아서 인건가?
풀리지 않는 인용동기 그것이 알고 싶다.
댓글 2개:
형 안녕하세요.
이융희입니다.
별일없으신 것 같아 다행입니다.
건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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