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필라델피아에 다녀오면서 개솔린 차인 내 엘란트라에 디젤을 2갤론정도 넣었다 -_-;;
그러고 나서 나머지 12갤론 정도를 휘발유로 채웠는데...
정비소직원 왈 휘발유를 많이 넣었으니 괜찮을 거랜다..
현대 딜러의 A/S center에도 물어봤더니 같은 대답.
조심해서 천천히 와서 그런지 조금 힘이 없는거 빼고는 오는 동안에 다른 말썽은 없었다.
구글링도 열심히 해보고 했는데, 이렇게 희석한 경우에는 영구적인 엔진손상을 주지는 않는 것 같았다.
여러 소모품 - fuel filter, fuel line, spark plug등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있으나 이 것들을 교체하는거는 좀 큰 공사이고, 보통 꽤 내구성이 있게 만들어지므로, 당장 갈아야 할 필요는 없덴다..
새 차에 너무 안좋은 밥을 멕인거 같아서 처음으로 super premium gasoline을 6갤론 정도 지난 주말에 한번 더 채워줬다.
기름을 좀 바꿨더니 가속될 때 조금 달라지는 것 같긴 하더라.
디젤이 좀 더 점화온도가 높아서 개솔린 엔진에게는 잘 연소 안되는 나쁜 기름이 들어온 역할을 한덴다.. 그래서 디젤이 만약 더 많았다면, 좀 문제가 커질 뻔 했었다..
어떤 사람은 engine treatment를 넣어주기도 했다던데...나도 한번 해볼까 생각중이다.
공통적인 습성이라))^^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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