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12월 15, 2007
학기 끝~
이번학기가 이제 다 끝났다.
학기 마감을 몸살감기와 함께해서 고생을 좀 하고 있긴 하다.
일주일동안 감기를 핑계로 정말 푹 요양하고 있는데, 누구 말대로 늙은머리로 어린 것들 따라할려니 그런건지도 모르겠다;;
논문을 하나 submit했어야 하는데, 못해서 좀 걱정이 되기 시작한다. 이제 벌써 4학기째, 만 2년을 이곳에서 보내게 되었는데, 페이퍼가 하나도 없다니...
winter break에는 교수가 보라고 하는쪽을 좀 열심히 봐둬야겠다. 보다보면 또 무슨 아이디어가 나오겠지.
화요일, 10월 30, 2007
Seunghwan Lim
Abstract
Nowadays, multi-tiered web applications are popular in web service configuration. Usually, people did analytical modeling on multi-tiered web applications. This analytical modelling is beneficial to predict the server capacity and understand the nature of multi-tiered web applications. Thus, it is used in provisioning facilities for a web service and configuring facilities. However, I would like to implement a simulator for multi-tiered web applications to understand the system more accurately. This multi-tiered web server simulator can be used to predict latencies and throughputs in each tier. With simulation, moreover, we can understand what kinds of behavior in each component is important to analysis the entire system's performance. In addition, perhaps, we can use this simulator to extrapolate the performance of a system which is hard to measure in real environment. I would like to implement three layered simulator. The most underlaying layer is network interface layer. This layer will capture the hardware. And the second layer is OS, linux, scheduler because I would like to simulate both TCP and Infiniband and one of the important difference between these two systems is context switch . The third is applications' behavior. I assume web server is the apache web server, application server is JOnAS, and the database server is mySQL. Since these applications are widely used and source code of them is open. Specifically, I would like to use CSim package to implement the simulation since I would see the CPUs, Disks and Network interfaces are as M/M/1 queues and CSim is great to build this kinds of simulation model. Moreover, CSim has been designed to empower C/C++ programmers so that it is easy to implement the behavior of linux scheduling and so on.
Below are some of publications which I read before to propose this project.
1. Gaurav Banga and Peter Druschel, Measuring the Capacity of a Web Server, Proceedings of the USENIX Symposium on Internet Technologies and Systems, 1997
2. Enrique V. Carrera, Srinath Rao, Liviu Iftode, and Ricardo Bianchini, User-Level Communication in Cluster-Based Servers, HPCA, 2002
3. Ronald P. Doyle, Jeffrey S. Chase, Omer M. Asad, Wei Jin, Amin M. Vahdat, Model-Based Resource Provisioning in a Web Service Utility, USITS, 2003
4. Deniz Ersoz, Exploring User-level communication in designing cluster-based data centeres, PhD Thesis, 2007, Penn State.
5. Xue Liu, Jin Heo and Lui Sha, Modelling 3-Tiered Web Applications, IEEE MASCOTS, 2005
6. Daniel A. Menasce, Web Server Software Architectures, IEEE Internet computing, 2003
7. Bhuvan Urgaonkar, Giovanni Pacifici, Prashant Shenoy, Mike Spreitzer, and Asser Tantawi, An Analytical model for Multi-tier Internet Services and Its Applications
금요일, 8월 31, 2007
난곡.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OD&office_id=214&article_id=0000047527
재개발 된다 소리가 있더니, 재개발이 됐나보다. 거기 정말 사람 많이 살았다. 버스 종점이 그 근처에 있었는데, 출근시간엔 종점에서부터 만원버스가 되서 나오기 일쑤였고, 퇴근시간엔 종점까지 가도 만원버스 였던 기억이 난다. 고등학교때 관악구 주민이 10만명으로 서울시내에서 가장 많은 편인데, 저 난곡과 그 인근지역에 7만명이 산다고 들었다. 아파트 단지 하나 없던 관악구와 저 난곡에 그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었다는게 놀랍다. 그래도...나름 산밑이라 쾌적(?) 한 여가거리도 있는 동네였는데..미림여고 근처 달동네가 재개발되고, 시흥2동 동일여고 근처도 재개발 되고, 난곡마저 없어졌으니, 적어도 4~5만명의 사람들이 허름하지만 볕은 잘드는 집에서 모여 살다가 이젠 어디론가 보이지 않는 곳으로 사라져 버리게 되었나보다.
아마 이젠 '달동네' 란 말도 생소한 단어가 되지 않을까 싶다.
월요일, 8월 27, 2007
세번째 학기.
이번학기는 별나게 첫날부터 숙제가 나왔다. 그것도 수요일까지 마쳐야 하는 숙제이다.
뭐 학점이 그다지 중요한건 아니라 하지만, 그건 할 일의 우선순위를 정했을 때 그렇다는 말일게다.
일단 수업을 연구와 관련된 과목으로 채웠으니, 이번학기엔 학점도 좀 잘받고 싶다. 그리고, 다른 더 중요한 일이 있어서 못하는 것이라면 상관없겠지만, 특별히 그렇지 않은 상황이라면 최선을 다하는 게 옳은 것 같다.
내가 평범한 사람이니 평범한 결과를 낼 수 있다면 다행이겠지만, 결과가 그럴 것이라 생각하고 노력도 평범하게 하면 안될 거 같다. 열정을 가지고 최선을 다 해보자.
목요일, 8월 02, 2007
Some numbers on economics of China, South Korea, Japan and USA
GDP(PPP) $10.0 Trillion(2006)
GDP per capita $7593(2006, PPP)
Revenues $446.6 billion(2006 est.)
Expenses $489.6 billion (2006 est.)
South Korea.
GDP (PPP) $1.18 trillion (2006 est.)
GDP per capita $15,000+ (2007)
Revenues $195 billion (2005)
Expenses $189 billion (2005)
Japan
GDP (PPP) $4.22 trillion (2006 est.)
GDP per capita $38,500 (2006 est.)
Revenues $1.411 trillion (2006)
Expenses $1.639 trillion, including capital expenditures (public works only) of about $71 billion (2006 est.)
USA
GDP (PPP) $13.13 trillion (2006 est.)
GDP per capita $44000, est.
Revenues $2.409 trillion (2006 est.)
Expenses $2.660 trillion (2006 est.)
중국이 생각보다는 덜 가난하고, 한국은 생각보다 가난하고, 미국, 일본은 생각보다 너무 부자인거 같다. - -;;
화요일, 7월 31, 2007
Pennsylvania
제가 살고 있는 State college, PA는 가운데에 있는 Centre County에 있는 도시.
윌리엄 펜에게 영국 국왕 찰스 2세가 하사한 지역이라서 펜실베니아란 이름이 붙게 되었습니다. 찰스 2세가 윌리엄 펜의 아버지에게 대박 빚을 지고 있었는데, 그걸 갚기 위해 아들인 윌리엄 펜에게 땅을 하사했다 합니다. 지금의 델라웨어 주가 처음엔 펜에게 하사한 땅에 속했다 합니다. 펜실베니아는 펜의 숲속 이란 뜻인데, 정말 숲이 우거진 곳이 많습니다. 여기 센터 카운티도 그렇고, 피츠버그나 필라델피아 지역을 빼면 차타고 한 5분만 나가면 지평선 끝까지 사방이 모두 숲입니다. 윌리엄 펜이 퀘이커 교도였는데, 자기 지역내에서 그 당시로는 상당히 혁신적으로 종교의 자유를 허락해서 필라델피아에 상공인들이 많이 모여들었고, 초기 영국식민지역내에서 가장 큰 도시가 될 수 있었다 합니다. 또한 그런 자유로운 분위기 덕에 필라델피아에서 독립선언 및 초기 미국 의회등 미국 독립의 여러가지 일들이 벌어지게 되었고, 독립전쟁 후에도 필라델피아가 수도가 될 뻔 했으나, 늪지대 위에 새나라에 걸맞는 새도시를 건설해서 만든 워싱턴 DC가 미국의 수도가 되었다 합니다.
지금도 미국에서 꽤 돈이 많은 주 중에 하나이고, 산업화 되어있는 곳이긴 하지만, 예전의 철강, 석탄 산업이 한창이던 시절에 비하면 조금 주춤한 것 같습니다. 곳곳에 마을은 큰데 사람은 별로 안사는 동네가 꽤 있고, 피츠버그 같은 곳은 인구가 줄고 있고, 필라델피아에는 상당히 큰 슬럼이 있습니다. Temple University, UPenn이 필라델피아에 있는데, 그 두 학교가 슬럼지역과 인접해 있습니다. 필라델피아에는 한인 마트 체인인 한아름 마트에서 살아있는 우럭과 광어를 팔아서 활어회를 살 수 있습니다. - -;; 우럭이 한국에서 보통 횟감으로 파는 놈보다 현저하게 커서 처음엔 우럭 비슷한 다른 물고기인줄 알았습니다만, 우럭이 맞습니다. 대신 좀 살이 덜 쫄깃합니다.
또 펜실베니아 도시중에서 우리가 많이 들어본 곳으로는 게티스 버그가 되겠습니다. 그곳이 바로 그 링컨의 게티스버그 연설을 한 남북전쟁의 격전지 였다고 합니다. 펜실베니아가 북부의 상공업 중심지역중 하나 였기 때문에 남부군이 이지역을 집중적으로 공격해서 계속 밀리다가 게티스버그에서 북부군이 승리해서 전세를 뒤집기 시작했다죠.
피츠버그도 많이 들어본 도시죠. 스코틀랜드 출신인 앤드류 카네기가 철강회사를 차린 곳인데, 나중에 카네기가 그 철강회사를 JP Morgan의 US steel에 팔았고, 카네기는 재산 거의 대부분을 전세계의 대학, 도서관 등등에 기부를 해서 더욱 유명해졌죠. 그리고, 카네기 멜론 대학을 피츠버그에 세우기도 했죠. 뉴욕시내의 카네기 홀 역시 카네기가 지었구요. 살아 생전에 카네기가 기부한 재산은 3억5천만 달러 정도 되는데 지금의 화폐가치로 따지면 43억달러정도를 기부를 한 셈이라 합니다. 그리고 죽으면서 마지막으로 3천만 달러를 또 기부를 했다하니, 개처럼 벌어서 정승처럼 쓴 사람인거 같습니다. 물론 이런 집 에서 사셨다 합니다. 스코틀랜드의 스키보 캐슬을 사서 집으로 썼는데, 그 집이 지금은 론스타의 사장님이 소유하고 있다하니, 이상한 쪽으로 한국과 연관이 있더군요. ㅎㅎ,
월요일, 7월 30, 2007
New Port, RI
목요일, 7월 19, 2007
쪼잔하다 소리 들어도 좋다..
토마토도 이제 early girl은 곧 따먹을 수 있게 됐다. 한 너댓놈이 예쁘게 익어가고 있다. 고추도 곧 열릴 기세이고, 들깨는 이제 제법 우거지고, 대파도 튼튼하게 잘 자라고, 부추는 이제 맘놓고 베어먹어도 될 거 같다. 열무만..좀 잘 안자라고 있다. 씨가 안좋은지, 아니면 좀 늦게 심었는지..부모님 말씀으로는 여름에도 잘 자란다고 그랬는데...한국이랑 뭔가 기후가 달라서 그런가, 아니면 씨가 불량인가..여튼 잘 안자란다.
그런데..오늘 간만에 잡초 뽑고 토마토좀 정리하고 있는데, 옆에 밭을 하고 있는 한국분이 오셨다. 그러더니...자기네 밭의 부실한 들깨와 우리 밭의 우거진 들깨를 비교해보더니, '깻잎 좀 따가도 될까요?' 짧은 순간에 정말 마음 한켠에서는 '메야? 잘 키워놓으니깐 가져간다고?' 싶었지만, 차마 겉으로 드러내진 못하고, 바른 생활 멘트를 날렸다. '네, 괜찮아요. 조금 따가세요.'
그런데, 집에 와서 갓 씨를 정리하고 있는데, 계속 배가 아픈 것이다. 아...괜히 따가라고 했나? 그동안 옆집 것들 잘 안자라서 깨소금 맛이라고 고소해 하고 있었던 터라 더 배가 아픈거 같다. 내 인격이 모자르다 해도 어쩔 수 없는거 같다. 내꺼는 잘 크고, 남들꺼는 잘 안크니까 왜그렇게 신이 나던지 ㅋㅋㅋㅋ. 아...정말 내가 쪼잔하다고 느껴졌지만...그래도, 꼭 내 살을 떼어가는 느낌이다. - -;;
수요일, 7월 18, 2007
What's your job?
나의 직업은 student이지 않은가..
본업에 충실해야지.
수요일, 7월 11, 2007
Tips for Driver's license in PA
먼저
physical test 를 학교 보건소나 병원에 가서 한다. PSU의 경우 학생은 학교보건소 이용가능하나 J의 경우 MEGA에 가입안했을 경우 보험에서 처리가 안되기 때문에 병원엘 가야함.
그리고 나서 필기시험을 본다. 필기시험은 매뉴얼을 한번 읽어보고, review question 풀어보고 가면 한번에 붙을 수 있다. 18문제중 15개 맞추면 된다. 필요한 서류는 여권, I-20 or DS-2019/ letter from university or employer, 2 written proofs of residency, SSN card, physical test result 이다. 그리고 DS-2019나 I-20상에 앞으로 남은 거주기간이 1년이상 되어야 한다 하니 1년짜리 J비자로 오는 경우에 신경을 많이 써야할 것 같다. 간혹 깐깐하게 잡는 사람들이 있는거 같다. residency증빙 서류로 기숙사 계약서하나만 가져가도 된다는데, 나는 재수없게 그거 하나만 가지고 안된다는 사람이 걸려서 두번 갔다. 두번째에 만난 사람은 그거 하나만 보고도 된다 했는데, 혹시 나같이 재수없는 경우에 걸릴 수도 있으니 은행에서 주는 statement를 하나 들고 가면 될 거 같다. 그런데, 은행에서 그걸 받으려면 계좌를 만든지 1달은 지나야 하니 J비자로 막 와서 할 경우에는 쉽지 않을 것 같다. 그리고 SSN이 없는 경우는 SSN이 없는 사유에 대한 letter를 학교에서 받아야 한다. 이런 저런 letter들이 꽤 시간이 걸리고, physical test도 병원에 예약하고 일정을 잡아야 하므로 생각보다 면허 따기 까지 시간이 오래걸리는거 같다.
필기시험 합격시 수수료 31달러를 낸다. DMV에서 내는 수수료는 check나 money order만 되므로 꼭 수표를 챙겨가야 한다.
실기시험...
흑, 본좌는 평행주차시에 깜빡이를 안켜서 떨어졌다. 그리고, 평행주차 하기 전에 차를 세워야하는데, 그 때 주위를 살피는 척..을 꼭 해야할듯 한다. 감독관이 뭐라고 한 것중에 주위를 안살폈다는 말도 있었던 거 같다. 주행중에도 상당히 오버해서 거울을 보는것이 좋다고도 한다.
그리고, 여기는 아마도 에어백이나 충돌시 부상 문제때문일 거 같은데, 핸들을 양팔 엇갈려서 잡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한다 하니 운전할 때 많이 조심해야할 것 같다. 또 주변의 경험담을 들어보니 평행주차시에 반드시 후방은 뒤로 돌려서 눈으로 확인하고, 천천히 할 것. 주행중에는 정지선 준수하고, 과속하지 말되, 너무 천천히 몰지는 말 것. stop 사인 나타나면 3초이상 정차하고, 좌우를 살핀뒤에 출발. school zone에서 속도규정 준수해야하고, school bus가 정차할 때 규정 준수할 것 등이 현재 수집된 경험 사례들이다.
그리고, 차를 움직이기 전에 깜빡이, 상향등, 와이퍼 등을 동작시켜보게 하는데, 용어들을 잘 알아가야할 것 같다. left/right signal, high beam, windshield wiper, 4-way signal or flasher.
그리고 차에 감독관이 타면 차 내부 조작에 대해서 물어보는데 airconditioner와 speedometer, RPM, odometer, temperature, fuel level 정도를 가리키면 될 것 같다. 본인 차가 아니거나, 차를 구입한지 얼마 안됐을 경우에는 이런 것들이 손에 익지 않을 수 있으니 몇번 조작해보고 가면 좋을 것 같다.
평행주차는 3번의 기회를 주고, 상당히 칸이 넓으며, 칸 앞뒤로 빨간고무 를 세워놓으므로 그다지 어렵진 않을 것 같다.
실기시험 보러 갈 때엔 learner's permit과 차량 보험증, 등록증과 함께...면허가 있는 사람을 데려가야 한다. learner's permit으로는 혼자 운전할 수가 없기 때문에 그러는 것 같다. 동행하는 사람은 당연히 면허증을 가져가야 한다.
합격했다. ㅋㅎㅎ. 2011년 까지 유효한 PA 면허를 발급받았다.
오늘 주행할때 실수한 거에 대해서 시험끝나고 감독관이 이야기를 해줬는데, 혹시 모르니까 적어둔다. Yield표지가 있는 우회전에서는 그냥 평상시처럼 운전하면 될 것 같다. 나는 안전하게 기다린다고 한참을 기다렸는데, 감독관이 그럴 필요 없다고 그런다. Yield는 Stop이 아니라고..
그리고, Stop후에 좌회전 하게될 경우에 stop하기 전에 깜박이를 미리 켜야 한다고 그랬다.
어쨌든...성공했다.
토요일, 7월 07, 2007
화요일, 7월 03, 2007
Pennstate Naxos Music Library
iPod이 무선랜도 되나?
수요일, 6월 27, 2007
Cell Phone & Learner's permit 획득
PA 연습운전면허 획득의 과정은
서류 준비
- I-20 or DS2019
- passport, I-94 card
- SSN card
- residency evidence
: housing lease contract, bank statement, Tax forms..
- letter from university
필기시험
- 15 out of 18 questions
필기시험을 컴퓨터로 보는데, 답을 맞추면 바로 correct, 틀리면 incorrect가 바로 뜨는데, 18번중 12번 풀 때 이미 incorrect 3개가 떠서 약간 떨면서 나머지 6문제를 풀음..
연습면허로는 옆에 면허 딴 사람 태우고 운전해야한덴다. 연습면허 따고 바로 그자리에서 실기시험 일정을 잡을 수는 없고, 집에가서 연습을 한 후, 전화 혹은 웹페이지에서 일정을 잡아야 한덴다.
그리고...휴대폰을 드디어 주문했다.
AT&T가 기본시간을 다 사용하지 못할 경우 다음달로 넘어가는 roll over가 있고, 휴대폰 사용자간 통화요금도 공짜라고 해서 AT&T 패밀리 요금제를 신청했다. 2년동안 의무사용해야한다. 월 60달러로 550분까지 사용가능하고, 추가 사용시에는 사용시간에 따라 돈을 더 내야한다.


이렇게 생겼다. 대기 시간과 통화시간이 꽤 긴게 맘에 들었고, 공짜인데다가, mail-in rebate를 하면 되려 한대당 99.99달러를 준대길래 혹해서 샀다. 공짜면 양잿물도 마신다더니..ㅋ
화요일, 6월 26, 2007
월요일, 6월 25, 2007
드디어 바베큐
이렇게 구워먹었다;;
소고기와 야채 몇가지를 가져가서 구웠다. 스테이크처럼 굽진 않고 그냥 양념에 재서 구워먹었다. 미국산 소고기를 다량 섭취해서 매우 걱정되긴 하지만, 미국 넘들은 과학, 언론, 정부를 너무 믿는거 같다. 다른 나라들은 다 안먹는다고 난리 피우는 미국산 소를 정작 미국넘들은 그런데서 괜찮다 하니까 '다른 나라 넘들 이상한 넘들' 하고 생각하는 거 같고, 대부분의 미국애들은 미국산 소에서 광우병이 나왓다는 것도 잘 모르는거 같다.
고기 먹은데 옆에 있는 stone valley park에서 찍은 사진들. 고기를 궈 먹은 곳은 그날따라 무슨 단체에서 왔는지 사람이 좀 많아서 사진 찍는걸 잊었다..
그리고, 뉴욕에서 놀러온 친구를 배웅해주러 여기서 제일 가까운 기차역인 lewis town에 있는 amtrak역에 가봤는데...4칸짜리 여객열차와 조그마한 간이역 같은 기차역이라는거에 놀랬다;;
목요일, 6월 21, 2007
수요일, 6월 20, 2007
열무 새싹들이..
호박은 하나 싹이 났는데, 잘 살아남을거 같고, 오이는 4개가 싹이 텄는데, 그 중 한놈이 좀 부실하다.
혹시나 싶어서 열무, 호박, 오이 싹을 더 심어줬는데, 요새 갑자기 날이 더워져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목요일, 6월 14, 2007
대부업
원문은 여기
불법이 아닌데 왜 광고를 못하게 하는걸까? 그리고, 대부업이라는 사업자체가 불법이 아니지 않은가? 그들이 불법, 위법, 편법 행위를 한다면 문제겠지만 지금은 그런 불법행위에 대한 성토가 아니라 정당한 합법행위인 광고에 대해서 개거품들을 물고 있다. 그렇게 사채업자들의 불법행위에 대해서 많이 알고 있으면 고발을 하던가 고소를 하던가 하면 되는거 아닌가.
월요일, 6월 11, 2007
월요일, 6월 04, 2007
맨하탄 관광
수요일, 5월 23, 2007
생활수준...
전문은 아래에..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OD&office_id=028&article_id=0000199357
예전엔 중국이란 나라에 대해서 알 기회가 별로 없었는데, 학과에 중국학생들이 워낙 많다 보니 이야기를 해보면 할 수록, 중국과 한국은 겉으로 보기에는 비슷해보일지 몰라도, 아직 격차가 상당히 나는 것 같다.
게다가, 요즘 병원을 몇번 가보면서 미국이란 나라의 생활수준이 한국보다 높다는걸 몸으로 느끼고 있다. 솔직히 그냥 일반 마트만 다니면서 볼 때는 한국과 미국의 차이가 그리 크지 않은 거 같았다. 단지 미국은 좀 더 인종이 다양하고, 인구가 많아서 상품이 좀 더 다양하고, 찾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을 것 같은 용도의 제품들이 많다는 것 정도 였던거 같다. 생활비도 한국이나 미국이나 별 차이가 없는 것 같다. 전세가 없어서 집에 돈을 부어야 한다는것만 빼면 말이다..
그런데, 병원엘 가면서 느낀게, 그래도 미국 병원은 대놓고 환자에게 '넌 나의 돈벌이 대상' 이란 느낌이 들게 대하진 않는것 같다. 한국은 아는 의사를 찾아가거나 '좋은 의사' 라고 알려진 사람을 찾아가야 하는거에 비하면 말이다. 운좋게 여기 학교옆 병원이 의사들 수준이 높은 것 일 수도 있겠지만 말이다. 기본적인 룰들을 착실히 지키는 모습도 한국과는 비교가 됐다. 한국은 정말 큰 대형병원에서도 기본적인 살균소독도 제대로 안하고, 1회용품 재사용등으로 난리인것에 비하면 말이다. 의사들 스스로가 중환자실에 환자 두면 안된다고 할 정도이니 더 할 말이 없을 것 같다.
목요일, 5월 10, 2007
목요일, 5월 03, 2007
new born loss
화요일, 5월 01, 2007
월요일, 4월 30, 2007
죽을때까지 일해라..
전문은 이곳에 -> http://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OD&office_id=032&article_id=0000222959
한국직장에서 한가지 이상한 것중 하나는 법적으로 월 1일 쉴 수 있는 권리가 있고, 1년 근무하면 10일의 휴가를 받고, 그 후에 1년에 1일씩 그 휴가 기간이 늘어나게 되는 권리가 있는데, 그 권리를 사용하면 뺀질거리는 놈이고, 그 권리를 사용하지 않은 대가로 주는 연월차수당을 무슨 직장에서 선심쓰는 것처럼 주는 것이다. 물론 받는 사람도 매우 고마워 하면서 받는다..
2nd progress report
아..그나저나 체력이 너무 딸리는거 같다. 요즘은 그냥 계속 멍..한 상태로 지내는거 같다. 별로 빡세게 하지도 않는데, 왜 이러나 모르겠다. 좀 정신을 좀 차려야지 이대로 가다간 무슨 일 나겠다. -_-;;
목요일, 4월 19, 2007
풀리지 않는 인용동기
종종 느끼던 거지만, 한국의 뉴스매체들은 '다른 나라가 우리를 어떻게 보는지' 에 너무 관심이 많은거 같다. 아니 그것을 넘어서서 우리나라 소식을 굳이 남의 나라 매체를 인용해서 보도를 한다. 아니, 그게 뉴스인가? 다른 뉴스 매체가 보도한 걸 인용 번역하는게 무슨 뉴스이고, 무슨 분석인가..
아마도 내가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남의 나라에서 보도한거가 있어서 인용한거라고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리고, 출처 밝히고 인용하는게 그래도 표절하거나 베끼는것 보다는 훨씬 낫긴 한 것 같다.
"미국인들이 버지니아 참사의 진상을 규명하려고 노력하는 동안 태평양 건너 한국인들은 같은 한국인이 저지른 미국사상 최악의 범죄가 불러올 역풍을기사 전문은
받아들이고 싶지 않아 도리질을 치고 있었다." (18일자 <타임>) 버지니아 총기 난사사건의
범인이 한국계 이민자로 밝혀진 데 대한 한국정부와 국민들의 집단적 반응에 오히려 미국 언론들이 놀라움을 표시하고 있다.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OD&office_id=002&article_id=0000032946
이 기사는 점입가경인거 같다. 이 와중에 도대체 어디서 저런 기사를 찾았는지 검색 능력에 경탄을 표하고 싶다. 이 사간에 대한 한국인의 반응을 왜 타국의 보도에서 찾는가? 외국의 유명 보도매체는 공신력 있고, 정확하고, 냉철하지만, 한국은 그렇지 않아서 인건가?
풀리지 않는 인용동기 그것이 알고 싶다.
화요일, 4월 03, 2007
집안에서 작물키우기..
고추는 오늘 햇볕좀 쬐라고 종일 밖에 내다놨더니 그동안 실내에서 약하게 자란 탓에 잎들이 다 꼬실라져부렀다.
상추는 이미 갈아엎고 다시 심었고..
겨자와 시금치는 잘 크는거 같더니 갑자기 팩...
대파는 시들시들 곧 죽을 거 같다;;
기숙사 garden 꼭 분양받아서 잘 키워야지.
토요일, 3월 17, 2007
화요일, 2월 27, 2007
남은 milestones들
48 credits (27 from 500 level + 21 from above 400 level, 3 credits Colloquiuim)
(current 9 + 3)
2. Comprehensive Exam
3. Dissertation
4. English Competency Assesment
월요일, 2월 26, 2007
Pass exams
어찌어찌 한단계씩 나아가고는 있는거 같다.
금요일, 2월 16, 2007
공부하는 사회
그냥 아는게 없으면 '아는게 없다' 고 말하고 추천을 다른사람에게 부탁하거나 하면 위신이 깍이는 걸까? 참..어려운 사람들이다.
본문은 여기에 ->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OD&office_id=015&article_id=0000945432
월요일, 2월 12, 2007
박사과정.
왜 박사인가?
사람들이 박사학위를 얻으려고 노력하는 데에는 많은 이유가 있다. 여러분에게 자신의 이유를 아는 것은 꽤 유용하다.
왜 전산학에서 PhD 를 얻으려고 하는가? (모두 표시하시오)
- 연구가 좋다.
- 가르치고 싶고, 그럴려면 phd 가 필요하다.
- 박사학위받으면 월급을 많이 받을 수 있다.
- 고국을 떠나야 했고, 이게 최선의 길이었다.
- 부모님이 원한다.
- 형제자매들이 했다.
- 학부때 했던거가 너무 재미없어서 대학원이 진로를 바꾸는 제일 쉬운 방법이었다.
- 기타 (설명하시오):
박사학위를 받은 뒤의 목표는 무엇인가? (모두 표시하시오)
- 연구 중심의 학문적인 직업
- 가르치는 것 위주의 학문적인 직업
- 연구소에서 일하기
- 잘 나가는 인터넷 회사에서 일하기
- 컨설트
- 회사 창립
- 기타 (설명하시오):
뭐가 필요한가?
아마도 연구를 새로 시작하는 학생들의 가장 흔한 비전은 이전까지 아무도 풀지 못한 어려운 문제를 푸는 것 일 것이다. 그건 학위 논문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보통 연구는 문제 풀이 이상의 것이 필요하다. 개념을 잡는것, 이슈나 진행방향을 찾고, 정의를 내리고, 해설하고 비평하는 것이다. 문제 해결은 어디에나 다 해당되지만, 그 역할은 각양각색이다.
일반적인 상황은 새로운 모델이나 개념을 잡는 것이다. 이것은 정의를 내리고, 알고리즘을 만들고 분석한다. 새 모델을 만들때 첫번째 해결책들중의 일부분들은 꽤 간단할 수도 있다. 그러면 아마 여러분들은 왜 이걸 아무도 안했지 하고 궁금해 할 거다. 그 이유는 단지 남들은 그런 의문을 품지 않았거나 그런 방식으로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일 뿐이다. 간단한것을 우습게 보지 마라.좋은 연구는 종종 간단하다.
처음 시작하는 연구 과제는 알려진 어려운 문제를 푸는 것이 아닐 가능성이 크다, 적어도 여러분이 그런 문제를 원하지 않는다면. 대부분은 앞에 말한것과 같은 상황일 것이고, 그런 상황에서 사람들이 차근차근 진도를 나갈 수 있다.
학위 논문이나 학위논문 주제가 될만한 것부터 시작하지 말아라. 여러분의 목표는 논문을 생산하는 것이다.
박사학위로 얻을 수 있는게 뭔가?
박사 과정은 일부 기술적인 면에서 깊은 연구를 하는 것을 배우는 과정보다 더 많은 것을 의미한다.여러분들이 얻기를 기대하는 더 일반적인 것들중 일부를 예를 들겠다. 이성적 사고의 힘과 그 응용범위에 대한 확신감을 가져야 한다. 생활의 모든 것은 여러 종류의 문제이다. 얼마나 자주 생활의 문제를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그 것을 해결하는 과정에 체계적으로 접근하는가? 박사후에 여러분은 모든 것에 대해 연구하려는 경향과 능력을 가져야 한다. 그게 모기지가 되건, 생물학이 되건, 요리나 자동차 엔진이 되건 말이다. 그리고 그런 것을 이해할 것을 기대한다. 주변의 모든 것에 대해 의심을 품는 경향과 그것을 하거나 바라보는데 있어서 새로운 방법을 찾으려고 해야한다. 왜 그걸 그런 식으로 해야하는지, 더 잘 할 수는 없는지 질문하는 데에 익숙해져야 한다. 박사 학위는 네가 새로운 영역으로 달려들고, 재빨리 이해하고, 남들이 그 영역에 대해 오랫동안 고민해 왔을지라도 그것에 대해 흥미로운 것을 이야기할 수 있게 해줘야 한다. 한가지의 깊은 영역 외에도 다른 영역으로 넘어갈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
다른 사람들이나 삶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창조적인 것에 대해 더 흥미를 늘려야 할 수도 있다. 예술에 대해 다른 견해를 가질 수도 있고, 여러분이 듣는 음악에 대해서도 다르게 생각할 수도 있고, 그것의 영향이 무엇이고, 이전의 결과와는 어떻게 달라졌는지 더 잘 이해할 수도 있을 것이다. 창조적인 가치에 대해서 배워야하고, 그것을 찾아야 한다.
취향이나 비판적인 견해를 갖게 해줄 수도 있다. 보편적인 기준이나 '정상적인 것'을 쉽게 받아들이지 않고, 자신의 지성과 의견의 시험대 위에 그런 것들을 올려놓게 해야한다. 너의 본성이 매사에 질문을 품게 해야한다. 보편적인 지혜에 대해 반론을 펼치려는 경향을 가져야 한다. 그것은 그냥 단순히 보편적인 것에 대해 반감을 품는다는 것이 아니다. 건설적인 비판을 해야한다는 뜻이다.
연구하는 방법을 배우기
좋은 연구를 위한 절차는 없다. 어떤 학생은 문제를 찾거나 해결하는 방법에 대한 단계별 절차나 지도를 전수받기를 원하거나 희망한다. 그것은 이바닥의 세상 돌아가는 이치가 아니다. 연구하는 법에 관련된 몇가지 방법들은 아래와 같다.
생각에 의해 배우기
연구의 첫번째 룰은 생각하고, 생각하고, 다시 생각하는 것이다. 그 어떤 것에도 몰두하는것에 주저하지 마라. 그게 바로 첫번째로 시도해야할 일이다. 책이나 논문을 찾아보기 전에, 누구한테 물어보기 전에, 생각을 해라. 예를들면, 논문을 읽고 있다고 가정을 해보자. 거기에 다른 논문에서 인용된 증명을 가진 lemma가 있다고 해보자. 바로 그 페이퍼를 찾아봐야 할까? 아니다. 먼저, 그 lemma를 직접 증명해 봐라. 충분히 시간을 투자했는데도 잘 안되면, 그때 찾아봐라. 직접 풀어내면 훨씬 더 잘 이해하게 된다. 직접 생각해서 풀어낸 것은 그때부터 네 자식이 될 거다. 하지만, 네가 찾아본건 금방 잊어먹게 되고, 계속해서 찾아봐야만 하게 된다. 생각하기에 게을러지지 말아라. 그게 바로 이해하기 위한 과정이고, 네가 사용할 수 있는 기술들의 보따리를 만드는 것이다. 생각하는 것이야 말로 재미이다. 그게 재미없으면 적성에 안맞는 일을 한다는 뜻이다.
예제에 의해 배우기
예제나 추측을 보면서 연구가 어떻게 되는지를 습득하게 된다. 논문과 지도교수나 동료와의 토론은 자료들의 원천이다. 다른 논문들을 보면서 논문을 어떻게 쓰는지 배우게 된다. 비유를 해보자. 새로운 기초지식이나 문제를 보게 되었을때, 그 전에는 어떤 종류의 질문들이 있었는지 생각해봐라. 그리고 그 질문들을 새로운 것에 대해서도 동일하게 적용해봐라. 계속하면 점점 많이, 점점 깊게 추론해나갈 수 있게 될 거다.
자연적으로 배우기
아마도 학생들의 연구 성향중에서 내가 봐온 최고의 지표는 그들이 올바른 것을 얼마나 자연스럽게 찾는가 일 것이다. 어떤 학생들은 기술적인 것들을 봤을때 정말 자연스럽게 좋은 반응과 관점을 가지고 반응한다. 그 것들의 차용과 그 다음할 일에 대해서도 말이다. 이 학생들은 기본적으로 예제에 의해서 정말로 잘 배운 학생들이다.
이해 Vs. 지식
잘 이해하는것은 많이 아는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 성공적인 연구는 기본적인 것에 대해 정말로 잘 이해하는데에서 출발한다. 논문을 쓸 때에, 스스로 질문을 해봐라.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내가 scheme을 바꾼다면 어떻게 될까? : 그것은 더 확실할까 아닐까? 다른 scheme과 비교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 왜 이것이 훌륭한가? 다른 증명으로 접근할 수 있을까? 이해하기는 즉시보이는 것을 넘어서는 능력을 의미한다. 그것은 지금 알아내야할 아이템이 무엇인지를 아는 것만이 아니라 그게 더 큰 맥락에서 어떻게 적합하고, 변형은 어떤 것이 가능하고, 그것을 다른 방식으로 혼란하게 만들면 어떤 일이 생기는지를 아는 것이다.
질문들
언제 연구에 관련된 문제들을 생각하는가? (모두 표시하시오)
- 가끔 이상한 때에도 생각한다, 예를들면 샤워하거나, 운전하는 동안 같은 때.
- 랩에 있을때만 생각한다.
- 집에서 생각한다.
- 거의 생각안한다.
연구 업계에 네가 얼마나 잘 맞는거 같은가?
- 나는 타고 난거 같다.
- 꽤 쉽게 따라갈 수 있는거 같고, 재미있다.
- 이 업계의 방식을 열심히 하면 배울 수 있을거 같고, 살아 남을 수 있을 거 같다.
- 딴 세상 이야기 같다. 하지만 몇년 동안이면 참을 수 있다.
- 이 바닥은 다 꼴통들 세상같다. 내가 여기서 뭐하고 있는거지?
토요일, 1월 27, 2007
수요일, 1월 24, 2007
2007 토정비결
잠룡득주 변화무궁이라.
깊은 물에 잠긴 용이 여의주를 얻었으니, 어찌 변화가 무궁하지 않으랴.
다행히 귀인을 만나서 가히 공명을 날리게 되도다.
혹 관재수가 있으면 일신이 수고롭고 괴로우리라.
남의 말을 잘못 믿고 행동하면 도리어 불리할 것이니, 사람 사귐을 유의해야 한다.
재물이 흥왕 하니 백 가지 일마다 이룩되지 않는 것이 없다.
귀인이 항상 도와주는데, 무엇이 성공을 방해할 수 있겠는가.
좋은 비가 때를 기다렸다가 내려 주는데, 금년은 필시 풍년을 기약함이 아니겠는가.
봉황이 다섯 마리나 새끼를 낳았으니 남쪽에 큰 성을 쌓음이리라.
문을 나가면 크게 길하고 의외로 재물을 얻을 것이다.
봉황이 날개를 퍼덕인다면, 천리인들 날지 못하랴.
길운이 문앞에 있으니, 정초에 운맞이 기도로 복을 맞이하라.
1월운
하늘과 땅이 서로 응답하니, 만물이 앞을 다투어 화생한다.
정월과 이월에는 수복이 와서 서로 응답해 줄 것이다.
귀인이 항상 곁에 있어 어려운 일을 지켜보다가, 우연히 나를 도와줄 것이니 필시 이루게 된다.
2월운
일을 꾀하매 속히 이룩될 것이니, 이익이 결코 적지 않으리라.
돌아가는 기러기가 떼를 지어 날아가니, 가히 천리 길을 날수 있음과 같다.
만약 이름을 떨치지 않는다면, 반드시 자식을 낳거나 식구를 늘리게 될 수로다.
-> PhD Candidacy가 되야할텐데..
3월운
집안의 일이 흥왕하고 식구와 토지를 늘려 가운이 점점 좋아지리라.
경영하는 일은 다른 사람이 먼저 꾀할 것이니, 주저 거리다가는 필시 선두를 빼앗기리라.
모든 일이 순조롭게 성취되는데, 어찌 큰 재물이 문으로 들어오지 않으랴.
-> 뭐든 열심히 적극적으로 덤비란 거군.
4월운
흉악한 귀신이 문을 엿보고 있으니 횡액을 조심하라.
도둑을 조심하지 않으면 실물한 뒤에 크게 후회하게 될 것이다.
북방은 불길하니 출행하지 말라.
일이 꼬인다고 하던 일을 중단하고 쉬려고 하면 도리어 해가 되리라.
-> 뭔가 불길.. 음, 4월이면 기말이 다가오는 시기인데..
5월운
비록 일을 꾀하여 도모하려 하지만, 그 일로 인해 다른 사람이 해코자 할 것이다.
서쪽 사람을 가까이 하면 그 해가 적지 않으며, 일을 마무리 지으려고 덤비는 자도 해롭다.
사람을 잘못 사귀면, 반드시 손재수를 당하리라.
-> 헉 사람조심.
6월운
이익이 남방에 있으니 마땅히 남쪽으로 감이 길하다.
벌인 일은 성대하게 추진함이 이익이 있는데 어찌 망설이랴.
백 가지 일마다 이로움이 있으니 사람들이 우러러 볼 것이다.
그러나 허욕을 부리면 해가 있으니 분수 밖의 것을 탐하지 말라.
-> DC나 놀러가볼까? ㅋ 남방의 한아름마트에서 큰 이익을? ;;;
7월운
시비를 가까이 하면, 재물을 잃게 될 것이다.
사리가 당연하다면, 다른 사람들이 말을 하지 못하리라.
만약 횡재가 아니면 자식을 낳거나 식구를 늘릴 것이니, 시비에 끼지 말고 사리를 분명하게만 한다면 좋으리라.
-> 역시 사람조심
8월운
만약 시비를 벌이면, 관재수를 면키 어려울 것이니 멀리 해야 한다.
이익이 멀리서 오니, 나아가면 재물을 얻으리라.
조급하게 좁은 시야에 가리지 말고, 그 밖을 보아야 길하다.
이름이 사방에 떨치게 되니, 사람들이 흠모하게 되리라.
-> 뭔가 좋은 일이 있을려나..
9월운
머리에 계수나무의 월계관을 썼으니, 사람들이 우러러 볼 것이다.
궁지에 몰렸다가 마침내 살 길을 만남과 같으니, 흉한 가운데서도 길함을 보게 되리라.
소인은 불길하고 대인은 크게 길한 운수이니, 감당하기 어려울 때는 삼가하라.
-> 월계관? 도대체...
10월운
길성이 와서 비쳤으니, 집안에 경사가 있으리라.
이익은 필시 남쪽과 북방에 있으니, 유념해야 한다.
길함은 성대하게 일을 추진하고, 마무리를 짓는데 있음이로다.
만약 사람이 도와 준다면, 뜻밖의 재물을 얻게 될 것 이로다.
-> 오오..좋네.
11월운
동짓달과 섣달에는 기쁜 일이 몸에 임하게 된다.
비록 마음에 괴로움은 있으나, 도리어 길하게 바뀔 것이니 염려하지 말라.
이름이 가깝거나 멀리까지 떨치게 되어, 모든 일이 쉽게 성사될 것인데 무엇을 걱정하겠는가.
-> 오오오오..
12월운
사람으로 인하여 해를 입을 것이니, 그 손재가 대단하리라.
사람을 잘못 사귀면 반드시 재물에 해를 끼칠 것이다.
마음은 근심이 없고 태평하니, 편안하게 지내리라.
작은 손재를 쉽게 잊는다면, 마음을 괴롭힐 일은 전혀 없으리라.
-> 헛,, 손재가 대단하리라?
화요일, 1월 16, 2007
5개월째
다음 주에 있을 시험들을 잘 보면 이곳에 와서 처음 계획했던 일들은 다 이루게 되는 거 같다. 힘내자.
올해의 목표는 영어. 열심히 해서 나중에 영어못해서 한국에 가야만 하는 상황은 되지 않게 해야겠다.
월요일, 1월 15, 2007
상추재배
1. 온도
상추는 비교적 서늘한 기후하에서 생장이 잘되는 호냉성 채소로서 내서성은 약하다. 생육적온은 월 평균기온이 15~20℃이며 결구에는 10~16℃가 적합하다. 종자의 발아적온은 15~20℃로서 지나치게 온도가 낮으면(8℃이하) 발아가 지연되고, 30℃이상에서는 발아가 극히 나빠진다. 생육기간 중 온도가 높아지게 되면 추대, 쓴맛의 증가, 생리적 장해 및 여러가지 병이 걸리기 쉽다.
우리집은 25'C. 걱정된다. T.T
2. 일장
일반적으로 상추는 장일식물로 구분되고 있으나 꽃눈분화에는 고온조건만이 관여하고 추대에는 고온과 장일조건이 함께 관여한다고 한다. 재배에는 일장조건은 그다지 문제시되지 않으며, 또한 일조량이 다소 적더라도 견딜수 있다. 다행이다. 우리집 거실 창은 북향이다. T.T
3. 수분
상추는 발아되는데 충분한 수분을 필요로 하며, 발아 후에도 건조의 해를 받기 쉽다. 따라서 생육기간에는 일정량 이상의 토양수분이 유지되어야 한다. 그러나 과도한 수분은 생육과 결구에 지장을 초래한다. 특히 이른 봄이나 비가 많이 내리는 시기에 결구가 시작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결구가 터지거나 질이 나빠지는 경향을 보이는 것은 대부분이 과습에 의한 피해가 원인이다. 따라서 배수에 각별히 유의할 필요가 있다. 물을 잘 줘야하는구나.
4. 토양
뿌리는 상당히 넓고 깊게 뻗어 옆으로 1m, 깊이 1.2~1.5m까지 퍼진다. 적합한 토양산도는 pH 5.8~6.6정도로 pH 5이하의 산성토나 pH 7이상의 알칼리성 토양에서는 생육이 저하된다. 토질은 별로 가리지 않으나 건조한 사질토나 지하수위가 높은 점질토에서는 생육이 나쁘므로 보수력이 있고 배수가 좋으며 경토가 깊고 유기질이 풍부한 사질양토 내지 점질양토에서 재배하는 것이 좋다.
화분이라 깊이 1m까지 내려가진 못할거 같구나..
재배방법
1. 파종
파종상의 온도는 20℃ 전후가 적당한데 저온에서는 발아가 늦어지고 30℃ 이상의 고온에서는 발아율이 떨어지며, 초기생육에도 지장이 많다. 따라서, 저온시에는 반드시 온상을 설치해서 파종해야 발아가 일정하고 생육상태가 좋아서 우 량묘를 육성할 수 있으며 평균기온이 15℃이상일 때는 냉상을 설치해서 파종한다 . 파종량은 10a당 약 2㎗로서 실면적 10평 정도면 충분하다. 파종이 끝나면 판자로 종자를 약간 누른 후 상토를 아주 가볍게 덮고 판자로 복토 위를 좌우로 이동시켜 복토 두께를 고르게 한 다음 볏짚으로 약간 피복하고 저온기에는 미온수로 관수하고 고온기에는 샘물을 주어서 지온을 낮추어 주면 발아율이 더욱 좋아진다.
결구상추 종자는 미세하기 때문에 파종상에 6㎝간격으로 골을 얕게 하여 주의깊게 줄뿌림을 하고 얕게 복토하여 짚으로 덮은 후 충분한 관수를 한다. 파종 후 발아온도는 15~20℃를 유지하면 2~3일이면 싹이 트므로 이때 짚을 제거한다 .
2. 가식
1차가식은 본엽 1.5~2매시 6×3~4㎝로 실시하는데, 저온기에는 1차가식까지가 30~35일 걸리고 고온기에는 15~20일 소요된다. 육묘상이 너무 과습하거나 건조하면 엽고병이 발생하기 쉬우므로 다이센M-5를 400배로 희석해서 2~3차례 살포해 주고 주간온도를 너무 높이지 말고 평균 15~20℃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3. 정식
본엽이 5~7장 전개되었을 때 정식하는데, 터널재배를 할 경우에는 120㎝ 정도의 이랑에 5~6줄을 심으며, 배수가 나쁜 점질토양에서는 이랑을 높게 하여 70㎝ 정도의 이랑에 2줄씩 심는다. 포기 사이는 잎상추가 25㎝, 결구상추는 30㎝가 적당하다. 상추는 실뿌리는 많으나 약한 편이므로 뿌리를 많이 붙여 정성들여 취급하여야 정식 후의 회복이 빠르다.
대파 재배 기술
1. 발아 및 생육환경
발아적온은 15~20'C 그런데, 우리 집은 화씨 77도, 즉 섭씨 25도. 이때의 발아율은 대략 85%.
생육적온도 15~20'C .. 이부분 좀 걱정된다.
4개월 정도 길러야 상품성이 있덴다...
2. 모 기르기.
이랑너비 90~120cm.
15cm간격 줄뿌림.
복토두께 5~6mm
파종후에 습도 유지를 잘해서 단기간내에 싹을 틔우는게 중요하덴다.
본잎이 2~3매 일때 솎음질 하여 모의 간격이 1~2cm가 되게 하랜다.
3. 북주기
파의 연백부를 길게 하고, 쓰러지는걸 막기 위해서는 북을 돋아줘야 한덴다.
3~4회 정도 해주면 된덴다.
일요일, 1월 14, 2007
눈물로 씨 뿌린자~
문익점 선생이 붓두겁에 목화씨를 숨겨왔듯이, 본좌는 한국에서 자일리톨 껌 지퍼백을 바지뒷춤에 넣어서 대파, 갓, 들깨, 상추 등의 씨를 숨겨왔다.
여튼, 그동안 벼르고 벼르다가 드디어 화분과 흙을 사서 창가에 씨를 뿌렸다.
월마트에서 중국고추와 sweet basil 씨를 사고, 가져온 씨 중 대파, 상추 를 심었다.
잘 자라야 할텐데.
아래는 며칠전에 산 디펜바키아 라는 놈이다.
우리집이 뭐가 안좋은지 크리스마스 무렵에 산 화분 몇개중 이 디펜바키아란 놈과 시클라멘이 시들시들하다. 디펜바키아는 좀 살려보고자 예쁘게 바구니까지 사고, 화분도 큰 놈으로 사서 흙도 새흙으로 넣어줬다. 행여나 뿌리 다칠까봐 예전 화분에 담겨있던걸 흙째 살짝 들어내서 옮겨주고 물도 뿌려줬다.
화요일, 1월 09, 2007
Being a TA
먼저. TA offer를 받아들인다는 사인을 한다.
그러면 학과에서 TA로 채용했다는 letter를 준다.
그걸 들고, International student service에 가서 TA되었다고 알리고, SSN request letter를 쓴다.
그러면 다음날 ISS에서 letter를 내준다.
그걸 들고 SSN admistration office에 간다.
거기서 receit을 받으면 ISS에 가서 I-9, W-4 form을 작성한다.
ISS에서 2~3일 뒤에 돌려준다.
이때, 9학점 이상 이미 register를 해놓아야 한다.
학과에 I-9, W-4 form과 함께 학과에서 준 form 몇가지들을 작성해서 낸다.
은행 입금계좌 를 낸다.
나중에 SSN 카드를 받으면 번호를 ISS에 알려줘야한다.
금요일, 1월 05, 2007
K교수님 삐지신건가.
최근 서포트를 받게 된 반면 그동안 잠시 같이 뭔가 실험을 해오던 교수에게 작별을 고해야했다.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있는데,
"돈 받게 된건가? 그럼 그 교수랑 일하도록 해. 난 상관없다." 라고 하며..
바로 몸을 돌려서 업무에 들어가 버리는 것이다.
음, 뭔가 계속 이야기를 하려 했는데...
여튼 페이퍼가 하나 나올뻔도 했는데, 아깝게 되기도 했지만, K교수 삐진거 같아서 걱정이다.
수요일, 1월 03, 2007
It looks like we will have an opportunity for you for a TA position
아흑..이제 자리를 잡는구나 싶다.
어서 PhD Candidate가 되도록 힘써야겠다. 열심히 하자~
화요일, 1월 02, 2007
Happy New Year
올해는 1월달에 많은 것이 결정이 날 것인데,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먼저..내일 1월3일, TA를 받을 수 있을지 없을지가 어느정도 갈피를 잡을 것 같습니다. 12월달에 1차로 발표난 결과에서는 저는 TA명단에 없었습니다만, 그 assignment에 sign할 수 없는 상황인 사람들 때문에 빈 자리가 생기면 들어갈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1월20일경에 candidacy exam들을 보게 됩니다. 다른 학교는 보통 qualifying exam 이라고 부르지요. 여튼 그걸 통과하면 phd candidate가 되게 됩니다. potential phd students에서 한단계 업그레이드가 된다고 할 수 있지요.시험 결과는 지난 Fall semeter의 경우를 생각해보면 2월말이나 3월초 정도에 나올 것 같습니다.
그 뒤로는...열심히 해야겠지요. project에 참여하게 될 것 같은데, 지금 하고 있는 학생이 내년 여름에 졸업하고 나갈 것 같으니, 열심히 해서 많이 배워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 학생 나가고 나면 저 혼자 해야할테니까요.
올해의 목표라면, 일단 지원받고, phd candidate되고, 수업열심히 듣고, 연구도 열심히 하고..그냥 해야할 일 열심히 하는 것이 목표라고 해야겠네요. 그리고, 좀 더 건강해지고, 체력도 키우고, 체격도 좀 더 키웠으면 좋겠네요.
여기 오시는 분들도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