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5월 01, 2007

야..새싹이다.

4월중순쯤에 기숙사 근처에서 2평남짓 한 텃밭을 분양받았다. 거름많은 흙도 3포대 사서 뿌리고, 가슴졸이던 끝에 엊그저께 상추, 갓, 돌산갓, 겨자, 부추 가 싹이 텄다. 역시 집안에서 키울때와는 싹이 난 모양자체가 다르다. 보기에도 정말 튼실하게 보이는 싹이 쏙 올라와서, 때깔도 정말 좋다. 온실속의 화초가 뭔지 확실히 알게 됐다.

그런데, 아직 대파랑, 가지, 고추, 들깨가 싹이 안트고 있다. 좀 더 날이 풀려야 싹이 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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