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1월 15, 2007

상추재배

재배환경
1. 온도

상추는 비교적 서늘한 기후하에서 생장이 잘되는 호냉성 채소로서 내서성은 약하다. 생육적온은 월 평균기온이 15~20℃이며 결구에는 10~16℃가 적합하다. 종자의 발아적온은 15~20℃로서 지나치게 온도가 낮으면(8℃이하) 발아가 지연되고, 30℃이상에서는 발아가 극히 나빠진다. 생육기간 중 온도가 높아지게 되면 추대, 쓴맛의 증가, 생리적 장해 및 여러가지 병이 걸리기 쉽다.

우리집은 25'C. 걱정된다. T.T


2. 일장

일반적으로 상추는 장일식물로 구분되고 있으나 꽃눈분화에는 고온조건만이 관여하고 추대에는 고온과 장일조건이 함께 관여한다고 한다. 재배에는 일장조건은 그다지 문제시되지 않으며, 또한 일조량이 다소 적더라도 견딜수 있다. 다행이다. 우리집 거실 창은 북향이다. T.T



3. 수분

상추는 발아되는데 충분한 수분을 필요로 하며, 발아 후에도 건조의 해를 받기 쉽다. 따라서 생육기간에는 일정량 이상의 토양수분이 유지되어야 한다. 그러나 과도한 수분은 생육과 결구에 지장을 초래한다. 특히 이른 봄이나 비가 많이 내리는 시기에 결구가 시작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결구가 터지거나 질이 나빠지는 경향을 보이는 것은 대부분이 과습에 의한 피해가 원인이다. 따라서 배수에 각별히 유의할 필요가 있다. 물을 잘 줘야하는구나.



4. 토양

뿌리는 상당히 넓고 깊게 뻗어 옆으로 1m, 깊이 1.2~1.5m까지 퍼진다. 적합한 토양산도는 pH 5.8~6.6정도로 pH 5이하의 산성토나 pH 7이상의 알칼리성 토양에서는 생육이 저하된다. 토질은 별로 가리지 않으나 건조한 사질토나 지하수위가 높은 점질토에서는 생육이 나쁘므로 보수력이 있고 배수가 좋으며 경토가 깊고 유기질이 풍부한 사질양토 내지 점질양토에서 재배하는 것이 좋다.

화분이라 깊이 1m까지 내려가진 못할거 같구나..


재배방법
1. 파종

파종상의 온도는 20℃ 전후가 적당한데 저온에서는 발아가 늦어지고 30℃ 이상의 고온에서는 발아율이 떨어지며, 초기생육에도 지장이 많다. 따라서, 저온시에는 반드시 온상을 설치해서 파종해야 발아가 일정하고 생육상태가 좋아서 우 량묘를 육성할 수 있으며 평균기온이 15℃이상일 때는 냉상을 설치해서 파종한다 . 파종량은 10a당 약 2㎗로서 실면적 10평 정도면 충분하다. 파종이 끝나면 판자로 종자를 약간 누른 후 상토를 아주 가볍게 덮고 판자로 복토 위를 좌우로 이동시켜 복토 두께를 고르게 한 다음 볏짚으로 약간 피복하고 저온기에는 미온수로 관수하고 고온기에는 샘물을 주어서 지온을 낮추어 주면 발아율이 더욱 좋아진다.

결구상추 종자는 미세하기 때문에 파종상에 6㎝간격으로 골을 얕게 하여 주의깊게 줄뿌림을 하고 얕게 복토하여 짚으로 덮은 후 충분한 관수를 한다. 파종 후 발아온도는 15~20℃를 유지하면 2~3일이면 싹이 트므로 이때 짚을 제거한다 .


2. 가식

1차가식은 본엽 1.5~2매시 6×3~4㎝로 실시하는데, 저온기에는 1차가식까지가 30~35일 걸리고 고온기에는 15~20일 소요된다. 육묘상이 너무 과습하거나 건조하면 엽고병이 발생하기 쉬우므로 다이센M-5를 400배로 희석해서 2~3차례 살포해 주고 주간온도를 너무 높이지 말고 평균 15~20℃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3. 정식

본엽이 5~7장 전개되었을 때 정식하는데, 터널재배를 할 경우에는 120㎝ 정도의 이랑에 5~6줄을 심으며, 배수가 나쁜 점질토양에서는 이랑을 높게 하여 70㎝ 정도의 이랑에 2줄씩 심는다. 포기 사이는 잎상추가 25㎝, 결구상추는 30㎝가 적당하다. 상추는 실뿌리는 많으나 약한 편이므로 뿌리를 많이 붙여 정성들여 취급하여야 정식 후의 회복이 빠르다.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