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1월 27, 2007

시험끝

candidacy exam끝났다.

그런데...잘 봤는지 잘 모르겠다...

수요일, 1월 24, 2007

2007 토정비결

총운
잠룡득주 변화무궁이라.
깊은 물에 잠긴 용이 여의주를 얻었으니, 어찌 변화가 무궁하지 않으랴.
다행히 귀인을 만나서 가히 공명을 날리게 되도다.
혹 관재수가 있으면 일신이 수고롭고 괴로우리라.
남의 말을 잘못 믿고 행동하면 도리어 불리할 것이니, 사람 사귐을 유의해야 한다.
재물이 흥왕 하니 백 가지 일마다 이룩되지 않는 것이 없다.
귀인이 항상 도와주는데, 무엇이 성공을 방해할 수 있겠는가.
좋은 비가 때를 기다렸다가 내려 주는데, 금년은 필시 풍년을 기약함이 아니겠는가.
봉황이 다섯 마리나 새끼를 낳았으니 남쪽에 큰 성을 쌓음이리라.
문을 나가면 크게 길하고 의외로 재물을 얻을 것이다.
봉황이 날개를 퍼덕인다면, 천리인들 날지 못하랴.
길운이 문앞에 있으니, 정초에 운맞이 기도로 복을 맞이하라.


1월운
하늘과 땅이 서로 응답하니, 만물이 앞을 다투어 화생한다.
정월과 이월에는 수복이 와서 서로 응답해 줄 것이다.
귀인이 항상 곁에 있어 어려운 일을 지켜보다가, 우연히 나를 도와줄 것이니 필시 이루게 된다.


2월운
일을 꾀하매 속히 이룩될 것이니, 이익이 결코 적지 않으리라.
돌아가는 기러기가 떼를 지어 날아가니, 가히 천리 길을 날수 있음과 같다.
만약 이름을 떨치지 않는다면, 반드시 자식을 낳거나 식구를 늘리게 될 수로다.
-> PhD Candidacy가 되야할텐데..

3월운
집안의 일이 흥왕하고 식구와 토지를 늘려 가운이 점점 좋아지리라.
경영하는 일은 다른 사람이 먼저 꾀할 것이니, 주저 거리다가는 필시 선두를 빼앗기리라.
모든 일이 순조롭게 성취되는데, 어찌 큰 재물이 문으로 들어오지 않으랴.
-> 뭐든 열심히 적극적으로 덤비란 거군.

4월운
흉악한 귀신이 문을 엿보고 있으니 횡액을 조심하라.
도둑을 조심하지 않으면 실물한 뒤에 크게 후회하게 될 것이다.
북방은 불길하니 출행하지 말라.
일이 꼬인다고 하던 일을 중단하고 쉬려고 하면 도리어 해가 되리라.
-> 뭔가 불길.. 음, 4월이면 기말이 다가오는 시기인데..

5월운
비록 일을 꾀하여 도모하려 하지만, 그 일로 인해 다른 사람이 해코자 할 것이다.
서쪽 사람을 가까이 하면 그 해가 적지 않으며, 일을 마무리 지으려고 덤비는 자도 해롭다.
사람을 잘못 사귀면, 반드시 손재수를 당하리라.
-> 헉 사람조심.

6월운
이익이 남방에 있으니 마땅히 남쪽으로 감이 길하다.
벌인 일은 성대하게 추진함이 이익이 있는데 어찌 망설이랴.
백 가지 일마다 이로움이 있으니 사람들이 우러러 볼 것이다.
그러나 허욕을 부리면 해가 있으니 분수 밖의 것을 탐하지 말라.
-> DC나 놀러가볼까? ㅋ 남방의 한아름마트에서 큰 이익을? ;;;

7월운
시비를 가까이 하면, 재물을 잃게 될 것이다.
사리가 당연하다면, 다른 사람들이 말을 하지 못하리라.
만약 횡재가 아니면 자식을 낳거나 식구를 늘릴 것이니, 시비에 끼지 말고 사리를 분명하게만 한다면 좋으리라.
-> 역시 사람조심


8월운
만약 시비를 벌이면, 관재수를 면키 어려울 것이니 멀리 해야 한다.
이익이 멀리서 오니, 나아가면 재물을 얻으리라.
조급하게 좁은 시야에 가리지 말고, 그 밖을 보아야 길하다.
이름이 사방에 떨치게 되니, 사람들이 흠모하게 되리라.
-> 뭔가 좋은 일이 있을려나..


9월운
머리에 계수나무의 월계관을 썼으니, 사람들이 우러러 볼 것이다.
궁지에 몰렸다가 마침내 살 길을 만남과 같으니, 흉한 가운데서도 길함을 보게 되리라.
소인은 불길하고 대인은 크게 길한 운수이니, 감당하기 어려울 때는 삼가하라.
-> 월계관? 도대체...

10월운
길성이 와서 비쳤으니, 집안에 경사가 있으리라.
이익은 필시 남쪽과 북방에 있으니, 유념해야 한다.
길함은 성대하게 일을 추진하고, 마무리를 짓는데 있음이로다.
만약 사람이 도와 준다면, 뜻밖의 재물을 얻게 될 것 이로다.
-> 오오..좋네.

11월운
동짓달과 섣달에는 기쁜 일이 몸에 임하게 된다.
비록 마음에 괴로움은 있으나, 도리어 길하게 바뀔 것이니 염려하지 말라.
이름이 가깝거나 멀리까지 떨치게 되어, 모든 일이 쉽게 성사될 것인데 무엇을 걱정하겠는가.
-> 오오오오..

12월운
사람으로 인하여 해를 입을 것이니, 그 손재가 대단하리라.
사람을 잘못 사귀면 반드시 재물에 해를 끼칠 것이다.
마음은 근심이 없고 태평하니, 편안하게 지내리라.
작은 손재를 쉽게 잊는다면, 마음을 괴롭힐 일은 전혀 없으리라.
-> 헛,, 손재가 대단하리라?

화요일, 1월 16, 2007

5개월째

2006년 8월 16일 입국하여 8월 17일에 state college에 도착했으니, 여기 산 지도 딱 만 5개월 되었다. 이 집에 8월 19일에 들어왔던거 같다. 이제 화분도 기르고, 좀 집같아졌다. 나날이 늘어나는 세간살이에 나중에 이사갈일이 두려워지고 있긴하지만.. 세월 빠르다.

다음 주에 있을 시험들을 잘 보면 이곳에 와서 처음 계획했던 일들은 다 이루게 되는 거 같다. 힘내자.

올해의 목표는 영어. 열심히 해서 나중에 영어못해서 한국에 가야만 하는 상황은 되지 않게 해야겠다.

월요일, 1월 15, 2007

상추재배

재배환경
1. 온도

상추는 비교적 서늘한 기후하에서 생장이 잘되는 호냉성 채소로서 내서성은 약하다. 생육적온은 월 평균기온이 15~20℃이며 결구에는 10~16℃가 적합하다. 종자의 발아적온은 15~20℃로서 지나치게 온도가 낮으면(8℃이하) 발아가 지연되고, 30℃이상에서는 발아가 극히 나빠진다. 생육기간 중 온도가 높아지게 되면 추대, 쓴맛의 증가, 생리적 장해 및 여러가지 병이 걸리기 쉽다.

우리집은 25'C. 걱정된다. T.T


2. 일장

일반적으로 상추는 장일식물로 구분되고 있으나 꽃눈분화에는 고온조건만이 관여하고 추대에는 고온과 장일조건이 함께 관여한다고 한다. 재배에는 일장조건은 그다지 문제시되지 않으며, 또한 일조량이 다소 적더라도 견딜수 있다. 다행이다. 우리집 거실 창은 북향이다. T.T



3. 수분

상추는 발아되는데 충분한 수분을 필요로 하며, 발아 후에도 건조의 해를 받기 쉽다. 따라서 생육기간에는 일정량 이상의 토양수분이 유지되어야 한다. 그러나 과도한 수분은 생육과 결구에 지장을 초래한다. 특히 이른 봄이나 비가 많이 내리는 시기에 결구가 시작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결구가 터지거나 질이 나빠지는 경향을 보이는 것은 대부분이 과습에 의한 피해가 원인이다. 따라서 배수에 각별히 유의할 필요가 있다. 물을 잘 줘야하는구나.



4. 토양

뿌리는 상당히 넓고 깊게 뻗어 옆으로 1m, 깊이 1.2~1.5m까지 퍼진다. 적합한 토양산도는 pH 5.8~6.6정도로 pH 5이하의 산성토나 pH 7이상의 알칼리성 토양에서는 생육이 저하된다. 토질은 별로 가리지 않으나 건조한 사질토나 지하수위가 높은 점질토에서는 생육이 나쁘므로 보수력이 있고 배수가 좋으며 경토가 깊고 유기질이 풍부한 사질양토 내지 점질양토에서 재배하는 것이 좋다.

화분이라 깊이 1m까지 내려가진 못할거 같구나..


재배방법
1. 파종

파종상의 온도는 20℃ 전후가 적당한데 저온에서는 발아가 늦어지고 30℃ 이상의 고온에서는 발아율이 떨어지며, 초기생육에도 지장이 많다. 따라서, 저온시에는 반드시 온상을 설치해서 파종해야 발아가 일정하고 생육상태가 좋아서 우 량묘를 육성할 수 있으며 평균기온이 15℃이상일 때는 냉상을 설치해서 파종한다 . 파종량은 10a당 약 2㎗로서 실면적 10평 정도면 충분하다. 파종이 끝나면 판자로 종자를 약간 누른 후 상토를 아주 가볍게 덮고 판자로 복토 위를 좌우로 이동시켜 복토 두께를 고르게 한 다음 볏짚으로 약간 피복하고 저온기에는 미온수로 관수하고 고온기에는 샘물을 주어서 지온을 낮추어 주면 발아율이 더욱 좋아진다.

결구상추 종자는 미세하기 때문에 파종상에 6㎝간격으로 골을 얕게 하여 주의깊게 줄뿌림을 하고 얕게 복토하여 짚으로 덮은 후 충분한 관수를 한다. 파종 후 발아온도는 15~20℃를 유지하면 2~3일이면 싹이 트므로 이때 짚을 제거한다 .


2. 가식

1차가식은 본엽 1.5~2매시 6×3~4㎝로 실시하는데, 저온기에는 1차가식까지가 30~35일 걸리고 고온기에는 15~20일 소요된다. 육묘상이 너무 과습하거나 건조하면 엽고병이 발생하기 쉬우므로 다이센M-5를 400배로 희석해서 2~3차례 살포해 주고 주간온도를 너무 높이지 말고 평균 15~20℃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3. 정식

본엽이 5~7장 전개되었을 때 정식하는데, 터널재배를 할 경우에는 120㎝ 정도의 이랑에 5~6줄을 심으며, 배수가 나쁜 점질토양에서는 이랑을 높게 하여 70㎝ 정도의 이랑에 2줄씩 심는다. 포기 사이는 잎상추가 25㎝, 결구상추는 30㎝가 적당하다. 상추는 실뿌리는 많으나 약한 편이므로 뿌리를 많이 붙여 정성들여 취급하여야 정식 후의 회복이 빠르다.

대파 재배 기술

농업진흥청에서 읽어보니,

1. 발아 및 생육환경
발아적온은 15~20'C 그런데, 우리 집은 화씨 77도, 즉 섭씨 25도. 이때의 발아율은 대략 85%.
생육적온도 15~20'C .. 이부분 좀 걱정된다.
4개월 정도 길러야 상품성이 있덴다...

2. 모 기르기.
이랑너비 90~120cm.
15cm간격 줄뿌림.
복토두께 5~6mm
파종후에 습도 유지를 잘해서 단기간내에 싹을 틔우는게 중요하덴다.
본잎이 2~3매 일때 솎음질 하여 모의 간격이 1~2cm가 되게 하랜다.

3. 북주기
파의 연백부를 길게 하고, 쓰러지는걸 막기 위해서는 북을 돋아줘야 한덴다.
3~4회 정도 해주면 된덴다.

일요일, 1월 14, 2007

눈물로 씨 뿌린자~

눈물로 씨 뿌린자, 눈물로 씨 뿌린자, 거둘제 기뻐하며 오리.

문익점 선생이 붓두겁에 목화씨를 숨겨왔듯이, 본좌는 한국에서 자일리톨 껌 지퍼백을 바지뒷춤에 넣어서 대파, 갓, 들깨, 상추 등의 씨를 숨겨왔다.

여튼, 그동안 벼르고 벼르다가 드디어 화분과 흙을 사서 창가에 씨를 뿌렸다.

월마트에서 중국고추와 sweet basil 씨를 사고, 가져온 씨 중 대파, 상추 를 심었다.
잘 자라야 할텐데.


아래는 며칠전에 산 디펜바키아 라는 놈이다.
우리집이 뭐가 안좋은지 크리스마스 무렵에 산 화분 몇개중 이 디펜바키아란 놈과 시클라멘이 시들시들하다. 디펜바키아는 좀 살려보고자 예쁘게 바구니까지 사고, 화분도 큰 놈으로 사서 흙도 새흙으로 넣어줬다. 행여나 뿌리 다칠까봐 예전 화분에 담겨있던걸 흙째 살짝 들어내서 옮겨주고 물도 뿌려줬다.

화요일, 1월 09, 2007

Being a TA

이제 secretary님에게 은행계좌번호만 알려주면 되는데, 이놈의 TA가 되는게 와이리 복잡한지...

먼저. TA offer를 받아들인다는 사인을 한다.

그러면 학과에서 TA로 채용했다는 letter를 준다.

그걸 들고, International student service에 가서 TA되었다고 알리고, SSN request letter를 쓴다.

그러면 다음날 ISS에서 letter를 내준다.

그걸 들고 SSN admistration office에 간다.

거기서 receit을 받으면 ISS에 가서 I-9, W-4 form을 작성한다.

ISS에서 2~3일 뒤에 돌려준다.

이때, 9학점 이상 이미 register를 해놓아야 한다.

학과에 I-9, W-4 form과 함께 학과에서 준 form 몇가지들을 작성해서 낸다.

은행 입금계좌 를 낸다.

나중에 SSN 카드를 받으면 번호를 ISS에 알려줘야한다.

금요일, 1월 05, 2007

K교수님 삐지신건가.

호사다마라 했던가..
최근 서포트를 받게 된 반면 그동안 잠시 같이 뭔가 실험을 해오던 교수에게 작별을 고해야했다.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있는데,

"돈 받게 된건가? 그럼 그 교수랑 일하도록 해. 난 상관없다." 라고 하며..

바로 몸을 돌려서 업무에 들어가 버리는 것이다.

음, 뭔가 계속 이야기를 하려 했는데...

여튼 페이퍼가 하나 나올뻔도 했는데, 아깝게 되기도 했지만, K교수 삐진거 같아서 걱정이다.

수요일, 1월 03, 2007

It looks like we will have an opportunity for you for a TA position

Secretary 할마마마께로부터 위의 제목과 같은 내용으로 시작하는 e-mail을 조금전에 받았다.

아흑..이제 자리를 잡는구나 싶다.

어서 PhD Candidate가 되도록 힘써야겠다. 열심히 하자~

화요일, 1월 02, 2007

Happy New Year

이곳 펜실베니아에도 새해가 밝은지 24시간이 넘었습니다.

올해는 1월달에 많은 것이 결정이 날 것인데,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먼저..내일 1월3일, TA를 받을 수 있을지 없을지가 어느정도 갈피를 잡을 것 같습니다. 12월달에 1차로 발표난 결과에서는 저는 TA명단에 없었습니다만, 그 assignment에 sign할 수 없는 상황인 사람들 때문에 빈 자리가 생기면 들어갈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1월20일경에 candidacy exam들을 보게 됩니다. 다른 학교는 보통 qualifying exam 이라고 부르지요. 여튼 그걸 통과하면 phd candidate가 되게 됩니다. potential phd students에서 한단계 업그레이드가 된다고 할 수 있지요.시험 결과는 지난 Fall semeter의 경우를 생각해보면 2월말이나 3월초 정도에 나올 것 같습니다.

그 뒤로는...열심히 해야겠지요. project에 참여하게 될 것 같은데, 지금 하고 있는 학생이 내년 여름에 졸업하고 나갈 것 같으니, 열심히 해서 많이 배워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 학생 나가고 나면 저 혼자 해야할테니까요.

올해의 목표라면, 일단 지원받고, phd candidate되고, 수업열심히 듣고, 연구도 열심히 하고..그냥 해야할 일 열심히 하는 것이 목표라고 해야겠네요. 그리고, 좀 더 건강해지고, 체력도 키우고, 체격도 좀 더 키웠으면 좋겠네요.

여기 오시는 분들도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