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6월 23, 2008

American Health Care System on PBS

http://www.pbs.org/wgbh/pages/frontline/sickaroundtheworld/

마이클 무어 같은 좌파성향의 사람의 다큐멘터리도 아니고, 미국 정부의 지원을 받는 미국 공영방송국에서 만든 리포트 프로그램에서 다룬 미국의 health care. 한국의 의료제도만 겪어본 분은 이 사람들이 자기네 시스템이 좋다고 말하는 부분이 왜 좋은지 이해가 되질 않을 것이다. 왜냐면 대부분 한국과 비슷하니까. 반면, 여기나오는 점들이 대부분 미국에서는 이루어지지 않는 것들이다.

미국의 민영 의료제도는

1. 효율적이지도
2. 저렴하지도
3. 시민들의 건강에 도움이 되지도

않는 시스템임에 틀림이 없다.

반면, 한국의 의료보험에 대해서 의사가 아닌 사람들에게 문제가 있냐고 물어보면, 과연 문제가 있다고 말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공급자인 의사나 의사협회의 의견과는 전혀 딴판이다.

의료보험이 의사와 병원을 위한 것인지 환자를 위한 것인지를 생각해보면 어느쪽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할 때 고쳐야하는 건지의 기준이 좀 더 잘 서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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