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9월 07, 2006

엘란트라.

엘란트라, 즉 한국에서 아반테, 를 지난주에 구입했다.

동네에 있는 R 사의 B씨에게서 구입했다. 일단 한국에서 타던거 보다는 훠얼씬 고사양이다. 한국에서는 1.5 GLS를 탔었는데, 여기서는 2.0 GLS에다가 premium package를 덧붙여서 썬루프에 ABS장착. 스포일러까지..그런데 아뿔싸..여기는 기본이 CD player고 tape deck가 없다;;;

조금 더 당황스러운 것은 안테나. 꼭 피뢰침처럼 안테나를 나선형 철사로 한번 더 감아놓았는데, 그 덕분인지 안테나가 안들어가고 계속 삐죽 솟아있다. 그런데, 유심히 보니 다른 차종들도 대부분 그런 것 같다.

동네에서만 조금 몰아봤는데, 가속붙는 거나 여러모로 한국에서 타던 아반떼보다는 좋은 것 같다. 이제 $20을 절약하기 위해 오일 교환하는 법부터 배워야 할려나 ㅎㅎ. 해보면 재미는 있을거 같으나, 내가 해도 별 탈없이 차가 굴러갈지가 의문이다. 달려보자, 엘란트라. ^^

댓글 1개:

익명 :

차산거 축하!!
그런데 오일을 직접 간다고라..???
time = money 라더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