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시립 미술관에서 피카소 작품 140점을 전시한다기에 가봤다.
피카소, 피카소 하는데 도대체 어떤 그림이길래 그 사람이 그렇게 유명한지에 대한 호기심이랄까..
고딩때 미술시간에 배운기억으로는 피카소는 청색시대(푸르딩딩한 그림만 그림), 장미시대 (붉그죽죽한 그림만 그림) 를 지나서 입체파 화가로 변모해 갔다는 것 정도..
그림을 본 소감은 이 사람은 정말 다작한 사람이었구나 싶었다.
그리고, 같은 그림 막 그려서 팔았다는 말이 나돌만큼 같은 사물을 놓고 여러 그림을 많이 그렸고, 이번 전시회에서는 그런 그림들을 나란히 배치해서 재미있었다.
웹에서 picasso로 검색해보니 이번에 본 그림이 하나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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