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덕위에서 내려다본 동네경치. 대략 이동네는 물론 우리 동네도 11월부터 시작해서 3월중순까지는 눈 구경은 정말 신나게 한다. 처음엔 눈이 폭 덮힌 경치가 참 좋다고 생각했는데, 물론 지금도 나쁘진 않지만, 처음처럼 그렇게 감동적이진 않은 것 같다.
가까이가면 사진찍는걸 거부해서 멀리서 나마 마차타고 지나가는 모습을 찍었다.

차를 타고 가다가 지나가는 마차를 발견, 지나가는 놈을 잽싸게 찍어봤다. 달리는 차 안에서 옆을 달려가는 말을 찍는거라 쉽지 않았으나...몇장을 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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